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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바람돌이  2026-03-08 23:22  좋아요  l (2)
  • 저는 이 책 학생들과 같이 읽었어요. 애들 생각이 저랑 막 달라서 깜짝 깜짝 놀랐더랬어요. ㅎㅎ 특히 그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거 있잖아요. 와 정말 어찌나 다른지....
  • 책읽는나무  2026-03-09 10:04  좋아요  l (2)
  • 가까운? 조선시대만 생각해봐도 이방원 형제의 난이나 삼촌이 조카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는 혈육의 난이 끊이질 않았는데 신라시대의 양반집안 이야기라 좀 와닿질 않았던 걸까요?
    하긴 저도 처음엔 자은과 호은의 남매지간에 느끼는 감정이 좀 낯설다. 싶었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역사물! 그 옛 시대는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지. 스스로 다독였더랬어요.ㅋㅋㅋ
    호은은 나중에 자은에게 혼쭐나겠던데요? 혼쭐이 났음 좋겠어요.
  • 바람돌이  2026-03-09 14:30  좋아요  l (1)
  • 아뇨. 충격적이게도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동기가 이해할만하다였어요. 나라도 그런 마음이 들었을거같다라는거죠. 그래도 그렇지라는 기존 윤리의 선을 좀 넘는달까요? ㅠ.ㅠ
  • 책읽는나무  2026-03-09 20:10  좋아요  l (1)
  • 아뉘?!!!ㅋㅋㅋㅋ
    애들이 이렇게나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니요?ㅋㅋㅋㅋ 근데 저도 처음엔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 그러면서 정답까지 맞혔거든요.ㅋㅋㅋ
    이런 설정 넘 과한 거 아닌가? 생각 잠깐 들었지만 조선시대 왕들의 역사를 보면 음…그럴 수도 있었겠군. 하며 바로 납득을 했어요. 옛날엔 전쟁 때문에라도 좀 비정했던 걸까? 회의감도 들었구요.
    암튼 아무리 공감능력이 뛰어난대도 얘들아! 니네들은 바로 이해해버리면 안 되지 않니? 비판을 좀 해야지 않니?ㅋㅋㅋ
  • 유부만두  2026-03-09 07:10  좋아요  l (1)
  • 설자은 시리즈 2권 작년초에 나왔어요. 1권보다 더 흥미진진진이에요!
  • 책읽는나무  2026-03-09 10:10  좋아요  l (1)
  • 아. 안그래도 2권도 같이 쟁여놨어요. 읽어야 하는데…음..^^
    전 만두 님의 경주 박물관 도서관 사진만 기억이 떠올랐고 설자은 시리즈 책은 까먹었던 거에요. 이번에 이 책 검색하다보니 경주 박물관 도서관에 이 책을 들고 가 다시 읽으셨단 리뷰에 아! 역시! 그런 생각을 했더랬어요.
    설연휴에 경주 다녀왔었는데 박물관은 못 갔어요. 기획전시 예매가 다 찼다더라구요. 요즘 경주 인기 많더군요. 가는 곳마다 사람들 많아서… 뭐. 항상 사람 많았지만요.
    암튼 설자은을 먼저 읽고 갔더라면 좀 후회 많이 했네요. 월지 야경도 다시 보자! 약속해놓곤 피곤해서 패쓰한 것도 아뿔싸!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6-03-09 10:12  좋아요  l (1)
  • 네. 2권도 나온지 좀 됐더군요.^^
    저는 지금 2권 읽지도 않고 3권은 언제 나오나? 막 안타까워 하면서 요네자와 호노부 책 읽으면서 이건 또 뭐야? 하고 있네요. 이것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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