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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잠이 오나요
  • 이유리
  • 11,700원 (10%650)
  • 2023-09-13
  • : 554
<브로콜리 펀치>를 읽은지 며칠 되지 않았기에 소설집의 <왜가리 클럽>과 연관된 중편 소설이란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읽으면서 ‘양미 반찬 가게‘가 이래서 망했던 걸까? 의심을 품으며 분통했다가 좀 아찔하게 읽었다.
당한만큼 복수를 했음에도 속 시원하지 않은 괴괴함. 이런 게 양심이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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