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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한 그릇 (보드북)
책읽는나무 2025/10/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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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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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조카들은 일란성이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저희 교실에 일란성 쌍둥이가 있거든요. 생김새도 똑같아요. 그런데 둘다 4레벨 진급을 실패했어요. 저는 이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외모만 같은게 아니라 아이큐나 학습능력도 똑같은건가 싶어서요. 이 얘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전교1,2등을 하는 걸 보았대요. 그래서 일란성이라면 둘이 식성도 똑같지 않을까 싶어서요.
책읽는나무
2025-10-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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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조카들은 이란성 쌍둥이랍니다. 제 딸들도 이란성이라 저도 한 번씩 일란성과 이란성 쌍둥이들의 기질은 또 다를까? 그런 생각을 해보곤 했답니다. 이란성 쌍둥이들은 기질이나 외모나 다 제각각 다른 것 같아요. 울 딸들은 우리 식구들이 봤을 땐 완전 다른 각자의 인격체로 보이는데 남들은 똑같이 생겼다고 오해?하거든요.
근데 성격이나 취향이나 습관이나 모든 게 비슷한 듯 달라요. 학습능력도 물론 달라요.ㅋㅋㅋ 저도 주변에 지인의 말을 전해들었는데 지인의 지인 딸이 쌍둥이라는데 둘 다 전교 1,2등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쩌면 그런 일이? 놀라웠어요.
근데 제 아이들을 봐도 그렇고 제 중고딩 때 쌍둥이 친구들이 있었는데(여자 친구들은 이란성, 남자 친구들은 일란성) 성격도 조금씩 다르고 학습능력도 다 달랐어요. 근데 남자 일란성 쌍둥이들은 아프면 같이 아파서 결석을 하긴 하더군요. 중딩 때였나? 둘 다 치질 걸려서.ㅋㅋㅋ 전교생에게 소문 났었죠. 쌍둥이라 똑같이 치질 걸려 결석해서 신기하다고ㅋㅋㅋ
그 둘은 식성이 비슷했나봐요.ㅋㅋㅋ
학습능력도 비슷하게 태어나거나 좀 차이나게 태어나거나 그것도 복불복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학습 능력은 그 아이 개인의 기질과 성격 그리고 그 집안의 학습 분위기 조성도 많이 좌우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둥이들이 자라면서 서로 비교 당하면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중학교 때부터 서로 다른 학교로 입학시켰거든요. 지금 대학 노선도 둘은 완전 다른 방향으로 나뉘어 있어요. 둘은 쌍둥이지만 약간 자매처럼 바라보면서 나는 틀렸지만 너라도 잘하길 바라. 그런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서 지금와서 서로 경쟁시키며 키울 걸. 잘못 키웠나? 뭐 그런 후회를 조금 하고 있긴 합니다.ㅋㅋㅋ
조카들도 가만 관찰해보니 둘은 기질이 좀 많이 달라보여요. 식성도 좀 다르다 보니 체격도 다르구요. 인지능력도 조금 차이가 나구요.
그래도 쌍둥이를 키워봤을 때 부모가 제공해주는 환경이 똑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둥이들은 어쩔 수 없이 성격이나 취향이 서로 닮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가만 들여다 보면 취향이 분명 차이나는 구석들도 있을 거에요.
그나저나 싱가폴 교실에서의 일란성 쌍둥이 친구들 둘 다 4레벨을 실패했다구요?
집에 가선 둘 다 공부 안 했군요. 하나가 노니까 다른 하나도 같이 놀았구먼요.ㅜ.ㅜ
어째 우리 집 보는 풍경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언젠간 정신 차릴 거에요.ㅋㅋ
둥이들은 또 살짝 서로 부추기면서 의기투합 하는 게 있더라구요.
우리 이젠 이러지 말자.
그래. 정신 차리자. 그러면서요.
혼자인 아이에게서 볼 수 없는 그런 면들이 또 쌍둥이들에겐 자주 목격되어 웃기기도 하고 때론 한숨 나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싱가폴 쌍둥이들 친구 엄마의 한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도 하네요.ㅋㅋㅋ
단발머리
2025-10-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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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조카들 신기해요~~ 근데 책나무님 댁에도 쌍둥이 자녀 있으신거니까... 그렇다면!!
유전적인 걸까요? 부모들은 쌍둥이 자녀 힘들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요. 동네에서 쌍둥이 유모차 볼 때마다 자꾸 아기 얼굴 보고 싶어서 제 얼굴을 들이밀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
야채는 저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5-10-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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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데(이젠 쟤들을 쌍둥이라는 존재 자체를 잊고 그냥 큰 딸과 막내 딸로 바라보고 있긴 합니다만) 쌍둥이 조카까지 생겨 이게 뭔일이래? 싶긴 합니다.ㅋㅋㅋ
울 시가 큰댁엔 쌍둥이 내력이 있긴 합니다만.
저의 친가나 외가 쪽으론 쌍둥이들은 아무도 없어요.
제 생각엔 저와 남동생 집은 유전보다도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쌍둥이들이 태어난 것 같아요.ㅋㅋㅋ
전 둘째를 계획 임신 중이었는데 왜 안 생기지? 그러면서 병원에 가서 배란 주사를 한 대 맞았었거든요. 알고 봤더니 배란 주사를 맞으면 쌍둥이를 낳을 확률이 좀 있다더라구요. 몰랐어요. 그래서 만희인지 만복인지 누가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둘 다 제게 온 케이스구요.
동생네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인지 임신이 잘 안 되어 이것 저것 다 시도해 보다가 시험관 아기 시도 끝에 동생네 부부에게 찾아 온 케이스구요.
그래서 이건 유전이 아니라 의학기술로 생긴 쌍둥이다. 라고 저는 결론 내리고 있답니다.ㅋㅋㅋ
그래서 의학기술이 발달한 요즘 시대여서인지. 거리를 다녀보면 쌍둥이 아가들 정말 많아진 듯 하더라구요. 저도 키울 땐 힘들었는데 지나다니면서 쌍둥이 아가들 보면 신기하고 이뻐요. 애기들 한 번 보고 그 부모들의 얼굴도 한 번 보고 그러죠. 힘들면서 보람차겠지? 뭐 그런 생각으로 바라봅니다만…아가들 키울 땐 힘들겠죠.ㅜ.ㅜ
그나저나 야채 안 좋아하시다니…안그래도 육식 좋아하신다는 문장 종종 접했었는데 야채 안 먹고 육식만 드시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
댠발 님께도 이 책을 읽어드려야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리 오세요.
한 그릇 그림책 읽어 드릴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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