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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진하게 읽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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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나의 완역본이라니! 게다가, 한길사라는 신뢰할 만한 출판사의 소산이라니! 반갑고 또 반가운 일입니다. 덕분에 성경을 더욱 풍성하게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자평
[미쉬나 번역·주해서 1..]
밤안개 | 2024-08-06 14:02
마사 C. 누스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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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선]
밤안개 | 2023-07-26 14:21
마사 C. 누스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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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주의 전통]
밤안개 | 2023-07-26 14:20
마사 C. 누스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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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주의 전통]
밤안개 | 2023-07-26 14:20
마사 C. 누스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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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주의 전통]
밤안개 | 2023-07-26 14:20
“After Christendom?”에 대한 대답으로 살기
리뷰
[교회의 정치학]
밤안개 | 2020-01-15 23:58
삶의 끝에서 시작해 사람에게 닿다
리뷰
[글쓰기의 최전선]
밤안개 | 2018-12-23 14:40
[이벤트]18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밤안개 | 2017-07-22 11:43
[이벤트]18주년서비스이벤트_서비스댓글
페이퍼
밤안개 | 2017-07-22 11:19
시대의 증언에 바치는 부끄러운 고백
리뷰
[죽음을 넘어 시대의 ..]
밤안개 | 2017-05-30 15:43
지혜와 의(義)가 입맞출 때
리뷰
[잠언의 의 개념 연구]
밤안개 | 2017-04-16 00:08
‘암으로 죽을 뻔했으나 사랑하는 이는 곁을 지켰다‘가 책의 전부였다면, 진작 덮었을 것이다. 사랑은 승리한다는 서사는 달콤하지만, 유사-진실의 세계에 머문다. 반면 사랑은 패배하지 않는다는 쓴맛의 서사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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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패배하지 않는..]
밤안개 | 2017-03-19 21:20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을 조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독교 초기부터 늘 존재했습니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신학도 초년생 때 해결할 법한 것들입니다. 물론 교회에다 말해주진 않는 것들이죠. (^^;;;) 저자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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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하나님은 신약..]
밤안개 | 2016-09-14 10:53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언급했던 책. 동양고전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참에 한번 읽어봐야겠다. 우리 또한 나름대로 난세를 지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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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
밤안개 | 2016-05-14 20:21
두메산골 소년은 보부상의 개나리봇짐에도 환호한다. 유시민이란 보부상의 봇짐 속 물건들은 작지만 강렬했다. 덕분에 조금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었다. 그것으로 충분히 고맙고 또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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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밤안개 | 2016-04-03 18:52
생물학적 여성에서 살림이스트 전사로 변신하라는 초대장. 미래의 내 딸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이다. 구석구석 버릴 내용이 없지만 특히, 178쪽부터 나오는 이반과의 에피소드는, 어떤 신화보다도 신비롭고 어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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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
밤안개 | 2016-04-02 17:43
˝그 신부님도 나도 이제는 저애들 위해서가 우리를 위해서 사형제 폐지운동을 하는 거야.˝ 수녀님의 입을 빌어 작가가 말했다. 인간은 모두 얽혀있다는 사실쯤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작가의 글만 읽으면 눈시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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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밤안개 | 2016-04-02 01:46
미문의 최고 경지는 무엇일까. 화려한 어휘와 빼어난 문장? 그것도 좋지만, 삶이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나온 문장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문으로 가득하다. 맑고 곧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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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뱅이 언덕]
밤안개 | 2016-03-24 23:40
이 책을 읽고 단 한가지 생각에 사로잡혔었다. 권정생 선생님이 믿는 하느님을 나도 믿고 싶다는 생각! 참고로 나는, 날 때부터 개신교 신자이자 한때 성직을 수행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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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하느님]
밤안개 | 2016-03-24 23:34
내 운명을 바꾼 글귀
리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밤안개 | 2016-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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