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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
물감 2024/09/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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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2024-09-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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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낭만적인 제목인데 내용은 슬프네요. 그래도 뭔가 긍정과 희망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전해져 저도 박수를!
물감
2024-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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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를 가진 배우의 아우라와 비슷한 느낌일라나요. 슬프긴 한데 또 낭만적인 작품입니다. 이건 읽어보셔야만 이해될 거에요. 가독성도 훌륭했습니다^^
coolcat329
2024-09-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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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르기 게임을 하다가 누나가 죽었다니...기막힌 팔자네요. ㅠㅠ
너무나 센 팔자라 센 직업을 가져야 살 수 있나봅니다. 업상대체라고 하더라구요. 두 사람 다 상조회사 정규직! 됐겠죠?
물감
2024-09-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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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죽음에는 여러 비하인드가 있습니다만, 기막힌 팔자는 틀림없네요 ㅠㅠ
작중에서는 일자리를 찾고 찾다가 결국 상조업체까지 온 것으로 나와요. 그리고 둘 다 상처만 받고 살아와서 그런지 알바 일도 무덤덤하게 하더라고요. 괜히 찡했습니다.
알바경력을 쳐주어서 아마 정규직 되지 않았을까요?! 열린 결말식 희망이긴 해요ㅎㅎ
stella.K
2024-09-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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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읽어서 좋긴한데 말씀하셨던 그분은 어쩌다 돌아가셨을까요? 그분 가족은 어떻게 물감님께 전화를 한 거고요?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 못 전하고 가족이 전한 걸까요? 어쨌든 좀 황망했겠어요. 죽음이 내게서 먼 것 같아도 참 그렇지가 않아요. 그죠?
책 물감님이 좋다고 하시니 저도 기억하겠슴다. 읽게될지는 모르겠지만. ㅋ
물감
2024-09-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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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온 건 아니고 돌아가신 분의 번호로 문자가 온 건데, 가족들이 핸드폰 통화/문자 목록으로 전부 연락을 돌린 거더라고요. 돌아가신 사유는 안 적혀있어 잘 모르겠지만, 짧게나마 애도는 표했습니다. 어제는 보험사에서 암 진단비가 너무 적게 들어있어 추가 가입을 권장하는 전화가 왔는데요, 평소같았으면 됐다고 할텐데 일단 제안서라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걸 걱정하는 날이 오네요. 하하하...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생각거리도 풍부하고요. 시간은 잘 가던데요 ㅎㅎ
stella.K
2024-09-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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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물감님 방금 프사 바꾸셨네요. 먼저 프사 귀여웠는데. ㅋㅋ
물감
2024-09-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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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파란 배경이 다가올 계절과 어울리질 않아서 말이죵
stella.K
2024-09-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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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 그때는 스맛폰에서 봐서 몰랐는데 PC에서 보니까 이 프사도
되게 재밌네요. 이런 이미지는 어디서 구하시나요? ㅋㅋ
설마 물감님을 대변해 주는 건 아니죠?
어쨌든 들어 온 김에 추석 연휴 잘 보내십쇼.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책도 많이 읽고. 잠도 많이 자고요, ㅎㅎ
물감
2024-09-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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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프사는 본인을 어느 정도 대변하지 않나요?ㅋㅋㅋ
스텔라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요😀😁😄
페크pek0501
2024-09-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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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님이 바꾸신 프사 때문에 헤매다가 이제 찾음. 물감, 이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물감 님도 스텔라 님이 K를 붙이신 것처럼 뭘 붙여야 찾기 쉬울 것 같네요. 제 닉네임은 하나뿐인디...ㅋㅋ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니 기본은 너끈히 넘겠지요. 게다가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것 같고요.
저는 2024신춘문예 수상작품집을 읽고 있어요. 어떤 글이 뽑히는지 궁금했지요. 두 개만 읽으면 완독, 입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건 수상작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것, 입니다.ㅋㅋ
물감
2024-09-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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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차라리 제 댓글을 찾아서 프사 누르는게 더 편하실 거에요.
저는 서재 방문을 다 그런 식으로 하거든요 ㅋㅋ
페크님도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요새는 서재를 잘 안 와서 소식도 모르겠네요.
저도 수상작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나마 나무옆의자의 세계문학상은 좀 괜찮게 보고 있어요. 읽을 건 많은데 독서는 잘 안되어 큰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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