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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유리알
개츠비는 데이지를 사랑한게 아니라 데이지가 살ㄹ아가는 그 세계를 살아하고 갖고 싶었고 동경했던거라고 드디어 결론내렸다. 사람들은 개츠비가 꿈을 쫓다 파멸했다고 하지만 그는 제법 아니 썩 괜찮았다고 생각했..  100자평
[위대한 개츠비 (무선)]  하루  |  2024-12-17 09:27 
2025년 책읽기는 이렇게(feat. 원서읽기, 고전읽기)  페이퍼
하루  |  2024-12-10 13:20 
개츠비가 데이지를 정말 사랑한건 맞나?(+ 개츠비가 잘 읽히지 않는다면 그건 내 문제가 아니라 나와 맞지 않는 번역이 문제일수도 있음)  100자평
[위대한 개츠비]  하루  |  2024-12-10 11:27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있으면 인간의 욕망과 이야기의 원형은 다 여기였나 라는 생각이 든다.인간은 결국 아주 먼 과거와 현재에 같은 꿈을 꾸고 욕망을 갖고 있는걸까+ 책은 도안이 컬러라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  100자평
[나는 스타벅스에서 그..]  하루  |  2024-12-03 09:30 
나의 호불호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  페이퍼
하루  |  2024-11-29 15:27 
이게 뭐라고 이걸 표시해놨어  페이퍼
하루  |  2024-11-22 15:01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  페이퍼
하루  |  2024-11-21 11:12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자야지  페이퍼
하루  |  2024-10-22 15:03 
이 상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페이퍼
하루  |  2024-10-18 13:30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페이퍼
하루  |  2024-10-04 10:56 
2024년 D-100일 기념으로 하는 일  페이퍼
하루  |  2024-09-25 13:48 
어느 미국드라마에서 본 듯 한 구성, 어디선가 만난듯한 인물들. 책장은 술술 넘어가는데 어디에선가 읽은 것 같고 만난 것 같은 이야기  100자평
[마당이 있는 집]  하루  |  2024-09-19 14:15 
이젠 안녕 요시다 슈이치. 한 때는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100자평
[숲은 알고 있다]  하루  |  2024-09-19 09:25 
그래서 읽기보다는 듣기를 선택했다  페이퍼
하루  |  2024-09-12 13:38 
명절에 읽을 책은 정하셨습니까  페이퍼
하루  |  2024-09-10 15:18 
이렇게 습관을 만들어보자  페이퍼
하루  |  2024-09-09 11:23 
생각하지 않으면 기록할 수 없다  페이퍼
하루  |  2024-09-05 15:12 
충격적인 반전보다는 ‘당연한 기본‘으로 생각하고 소설을 읽었던 독자의 허를 찌르는 소설 등장하는 인물들이 얽히고 설혀서 결국 난장판(!)이 되어 가는 모습이 꽤 흥미롭다  100자평
[홍학의 자리]  하루  |  2024-09-05 11:18 
즐겨찾는 서재를 정리하다  페이퍼
하루  |  2024-09-04 10:59 
이야기속의 이야기, 인물속의 인물. 정신없이 읽다보면 주인공의 대사처럼 복마전이 따로 없다. 영원을 살아가는 것이 진짜 인간의 욕망이 맞는걸까? 나를 기억하는 이들은 모두 사라지고 나 홀로 남아 폐허가 되는 ..  100자평
[영원한 천국]  하루  |  2024-09-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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