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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유리알
  • 단순한 이야기
  • 엘리자베스 인치볼드
  • 13,050원 (10%720)
  • 2022-04-29
  • : 264
18세기 영국소설에서 지금까지 이런 캐릭터는 없었다. 그녀의 행동과 생각을 억압되었던 욕망에 솔직한 여성이라고 표현할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주인공은 너무 천박지축이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모르는 캐릭터이다. 영국소설에서 사랑을 확인한 남녀의 결혼 이후가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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