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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세워 둔 곳
낙엽
무스탕  2014/11/05 14:49
  • 마노아  2014-11-05 14:55  좋아요  l (0)
  • 낙엽을 줍는 숙제는 무척 낭만적인 걸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책이 떠올라요.
    가을입니다.^^
  • 무스탕  2014-11-06 09:57  좋아요  l (0)
  • 저 어려서는 저런 숙제는 없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하는 숙제더라구요.
    이쁜 낙엽보면 그래서 가끔 생각나곤 해요 ^^
    아.. 가을이 너무 짧아요 ㅠㅠ
  • 조선인  2014-11-06 08:44  좋아요  l (0)
  • 우리 아들도 오늘 낙엽 주워 갔어요. 지난번에 주워둔 건 가방 속에 굴러다니다 다 부서져서요. 가을 수업이 한창인가 봅니다.
  • 무스탕  2014-11-06 10:01  좋아요  l (0)
  • 해람이가 도대체 몇 학년이에요? 어휴.. 그 이쁜 아가야가 벌써 학교엘 다니니..
    애들, 특히 남자애들 가방속은 블랙홀이죠 ㅎㅎ

    아, 혹시 권선구 탑동에 `수원시 생태기후체험학습관` 아세요?
    올해 초에 개장해서 유치원 아가야들부터 중학생까지 체험하러 많이 오더라구요.
    수원권 학생들 필수코스라 생각이 되서 해람이랑 마로도 와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바로 옆 건물에 제가 있지요 ^^
  • 무스탕  2014-11-07 17:19  좋아요  l (0)
  • 어서어셥셔!! 근데 문제는 일단은 제가 11월까지 만! 출근을 한다는 거시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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