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님!! 알랴뷰~~~~.♥
무스탕님 찾았다!! 설마했는데 진짜 여기였어 푸하핰ㅋㅋㅋㅋ
은근슬쩍 여기저기 흔적을 남겨둔(흘려둔?) 무스탕샘, 언제나 주위 사람들 잘 챙겨주시는 무스탕샘, 언제나 반갑습네다 고맙습니다...
종종 들러서 댓글이나 남기고 갈게여...
무스탕님~ 보내주신 상자가 무사히 도착했어요.
유후~ 나는 이런 선물도 받는 여자 사람이라고 엄마에게 잠시 뻐겼습니다.
엄니가 아주 빠르게! 제가 상자 버리러 나간 사이 볼펜을 득템!해 가셨어요...;;;;
다행히 저에겐 샤프가 남았어요.^^ㅎㅎㅎ
책 중에 타무라 유미 책도 있어요. 우와, 제가 제목도 모르던 초기작이에요.
후후후, 다시금 타 작가님께 애정이 마구 솟습니다.
여러모로 항상 감사해요. 무스탕님이 제게 늘 웃음을 주십니다.
오늘은 정말 추운 날! 마음이 얼면 안 되어요. 추위야 가랏! 주문을 외우며 따땃한 날 보내시기를!!! ^^
무스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배꼽이 튀어나올까 랍니다 으흐흣
오늘 출근을 했더니 윗분들이 모두다~ 연차를 쓰셨지 모예요.
제가 대빵이예요.
그래서 알라딘에 긴세월만에 미뤄뒀던 리뷰나 한번 써볼까 하고 들어왔습니다.
아 평온한 하루예요.
이래서 사장님들은 맨날 회사에 나오고 싶어하나봐요 ㅋㄷㅋㄷ
가족 모두 더 건강한 한해되시고,
또 자주 소식 전할게요~
무스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마음이 하도 복잡스러웠거든요.
그래도 늘 변함없이 반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해요.
올 한 해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