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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처럼 2022/01/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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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1-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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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오딧세이로 예술에 관심을 갖게 된 저 ㅠㅠ 조영남을 두둔하기 위해 출간한 책엔 온갖 정의로운 문장들이 가득한데 ㅠㅠ 왜 그럴까요 요즘 ㅠㅠ
그레이스
2022-01-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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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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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책 읽었어요 ㅠ
나뭇잎처럼
2022-01-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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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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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롱롱타임어고우에 들여 잼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내용은 기억이 ㅋㅋ) 좋은 기억 때문에 머릿속 책갈피에 찜해 두었던 저자인데... 뭘까요. 그 사람. 왜 그런 걸까요? 무엇이 그의 정신을 그토록 파괴했을까요? 어떤 결핍이 그를 그토록 관심에 목마른 종자로 만들었을까요? 예술과 시대정신이 직결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텐데, 그에게 시대정신은 과연 무엇일까요?
초란공
2022-01-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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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이란 저자분은 처음 봅니다. 역작이네요. 관심이 필요한 분이라고 하시니 최근에 <죄와벌>에서 본 문장이 생각났어요. ˝그럼 날 버리지 않을 거야, 소냐?˝, ˝날 버리지마. 소냐, 버리지 않을 거지?˝ 혹은 ˝각자 자기 식대로 사는 거고, 자신을 가장 잘 속일 줄 아는 사람이 누구보다 즐겁게 사는 법이오.하하˝ 하는 대사요...^^;; 그분에게는 소냐가 필요한듯 합니다.
나뭇잎처럼
2022-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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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거두어 말려죽이는 게 그분을 위한 최선책일듯요. 미학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그게 더 생계에 보탬이 되는 일 아닐까요. 요즘 미술에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인데. 가까이 계시면 전언 좀 해주세요. ㅎㅎ 자신을 속이면 자신은 알잖아요. 자기가 속이고 있다는 걸. 자신이 속이는 줄도 모르게 속이는 건 그냥 바보? ㅎㅎㅎ 건
2022-01-08 13:59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08 21:59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10 10:38
비밀 댓글입니다.
매일매일
2023-04-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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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좋은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바로 나뭇잎처럼님의 이 글입니다. 좋은 책은 경험 상 다음 커리큘럼을 설정하게 해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저작은 없으신지요?
나뭇잎처럼
2023-04-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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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입니다. 좋은 책은 끊임없는 다음 독서 목록을 낳지요. 한 권을 쓰기 위해서는 수백 권을 읽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읽지 않은 이상 기능적으로 문맹이라고요. 제가 보기엔 수백 권도 그리 많은 것 같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할 수 있는 최선을 한 다음, 스스로의 부족함을 기꺼이 인정할 수 있을 때,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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