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의 밝은 방]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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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밝은 방

가볍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종이에 인쇄된 산뜻한 색감의 실크스크린 작업. 간결하고 때론 섬세한 표현이 텍스트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방식도 흥미롭네요. 번역 그림책의 한글 폰트는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너무나 .. 100자평

[계절 Seasons] 초란공 | 2024-05-07 22:23

과학도 사람의 일, 사회적 기술의 중요성 리뷰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 초란공 | 2024-04-30 23:39

모든 인간 존재가 무심코 사용하는 이 능력 리뷰

[에디토리얼 씽킹] 초란공 | 2024-04-10 09:59

삶의 지복에 이르는 비결 한 가지 리뷰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초란공 | 2024-03-31 21:27

책탑 대신... 오랫만에 <모비 딕> 가족사진 페이퍼

초란공 | 2024-03-26 23:58

헨리 제임스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가 국내 초역 작품이니 더 기억에 남을 듯 하네요. 오래기다렸는데 멋진 장정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근데... 좀 두껍습니다 ^^;;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100자평

[보스턴 사람들] 초란공 | 2024-03-03 23:22

잘 받았습니다~! 잔혹한 전쟁을 이끌었던 집단 아래에서 전쟁에 침여해야 했던 독일인들의 내밀한 생각들에 조금 더 가깝게 들여다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독일인들의 생각을 쫓아가지만, 같음 인간으로서 .. 100자평

[독일인의 전쟁 1939-1..] 초란공 | 2024-03-03 23:18

과학자가 비이성을 만날 때, 인류에게 남아있는 것 리뷰

[매니악] 초란공 | 2024-02-25 00:21

일본에 하루키가 있다면, 미국에는 매카시가 있었다 리뷰

[패신저] 초란공 | 2024-02-12 22:07

AI기술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거울 리뷰

[AI와 살아가기 위한 ..] 초란공 | 2024-02-07 23:41

인간 본연의 욕망과 맹점을 간파한 몰리에르의 유쾌한 희곡 - 《스카팽의 간계》 페이퍼

초란공 | 2024-02-07 21:45

어린이의 눈으로 거리를 관찰한 사람들의 이야기 리뷰

[노상관찰학 입문] 초란공 | 2024-01-28 23:04

새로운 출구를 찾아 분투하는 무슬림 흑인 청년의 저항 리뷰

[단순한 과거] 초란공 | 2024-01-28 15:54

‘귀여운 할머니‘ 5주년 에디션과 인연들 리뷰

[장래희망은, 귀여운 ..] 초란공 | 2024-01-17 00:34

건너뛰며 읽을 독자의 권리 - 유쾌한 독서론 《소설처럼》 리뷰

[소설처럼] 초란공 | 2024-01-15 22:20

하루키 작품, ‘마음의 눈’으로 읽기 페이퍼

초란공 | 2024-01-14 13:11

화학과 문학 사이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드리스 슈라이비의 《단순한 과거》 페이퍼

초란공 | 2024-01-10 22:42

무용한 쓸모의 유희적 발견 -《임금님의 이사》 리뷰

[임금님의 이사] 초란공 | 2024-01-04 21:43

숄에 매인 고통의 기억과 삶이 지닌 맹점들 - 《숄》 리뷰

[숄] 초란공 | 2024-01-03 23:42

인생은 짧고, 악기 회사는 길었다. 영화 <오퍼스>를 보고... 페이퍼

초란공 | 2024-01-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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