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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夢)슈슈 무민의 밝은 방
글쓰기,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외투  리뷰
[당신에게 끝까지 다정..]  초란공  |  2025-10-13 00:31 
가스파르의 ‘완벽한’ 일일(一日), 또는 일일(日日)  리뷰
[가스파르의 하루]  초란공  |  2025-10-02 00:42 
이토록 아름다운 과학책이라니  페이퍼
초란공  |  2025-09-24 12:27 
그림만 그리고 싶었던 아이가, 뉴런 세포를 발견하고 뇌와 뇌 세포를 아름답게 그리는 신경과 의사가 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아름다운 책!  100자평
[이토록 아름다운 뇌]  초란공  |  2025-09-22 12:14 
출근하며 읽는 작은 철학책 <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  리뷰
[모두를 위한 철학 입..]  초란공  |  2025-09-05 12:44 
<삼체0>로 류츠 신 입문해봅니다!  100자평
[삼체 0 : 구상섬전]  초란공  |  2025-09-02 23:17 
우리의 생애가 아름다운 감각들로 충만한 기억이기를 - [올리버 색스 10주기]  리뷰
[디어 올리버]  초란공  |  2025-08-30 04:00 
올리버 색스는 장애/질병을 가진 이들에 진심으로 공감하던 의사였을 듯합니다. 입체시를 갖게된 신경 학자와의 교감과 공감의 편지 기대됩니다.  100자평
[디어 올리버]  초란공  |  2025-08-20 18:53 
비커밍 세잔-비커밍 졸라, 그리고 두 예술가의 변함없는 우정 <교차된 편지들>  리뷰
[교차된 편지들]  초란공  |  2025-08-17 10:39 
한 인간의 복잡한 내면 풍경을 조명한 희곡  리뷰
[오펜하이머 청문회]  초란공  |  2025-08-15 00:03 
심해, 물과 맺어진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는 곳 - <언더월드>  리뷰
[언더월드]  초란공  |  2025-08-04 00:26 
과학책을 매개로 한 지적 탐구의 역사  리뷰
[책을 쓰는 과학자들]  초란공  |  2025-07-24 12:58 
독자에 따라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누기도 하는 하루키. 보다 진득하고 작품과 작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결과물입니다.  100자평
[무라카미 하루키, 지..]  초란공  |  2025-07-20 10:31 
지중해, 다시 환대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리뷰
[지중해의 끝, 파랑]  초란공  |  2025-07-07 19:28 
우리는 외딴 섬이 아니다 - 《아웃사이더》  리뷰
[아웃사이더]  초란공  |  2025-06-09 22:36 
오래 기다렸는데 마침내 나왔군요. 노예제도의 오랜 역사에 대한 책 같아 참여했습니다. 19세기 조선의 노비 인구 비율은 19세기 노예제 의존도가 최고조에 달했던 미국 남부 오예 인구 비율보다 높았다는 대목부터 ..  100자평
[노예제와 사회적 죽음]  초란공  |  2025-05-27 20:27 
항꾼에 사는 세상을 꿈꾸며  리뷰
[아버지의 해방일지]  초란공  |  2025-05-23 02:21 
서평가가 많은 사회는 병들지 않는다  리뷰
[서평가 되는 법]  초란공  |  2025-05-13 00:38 
인간과 타자에 대한 철학자의 탁월한 시선  페이퍼
초란공  |  2025-05-10 23:37 
잃어버린 존재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글쓰기  리뷰
[야만의 해변에서]  초란공  |  2025-05-0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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