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中山冊]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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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山冊

오랜만에 보는 순도 높은 영국 이야기. 읽다보면 영국을 가지 않아도 ‘진짜, 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볼거리, 먹을거리 남발하는 그런 여행기 말고, 다큐멘터리 PD스럽게 사려깊고 성심어린 마음으로. 영국 .. 100자평

[영국을 읽다] 나뭇잎처럼 | 2023-03-16 23:14

카레닌의 미소 리뷰

[The Unbearable Light..] 나뭇잎처럼 | 2023-03-15 13:10

불교도 과학이고, 요가도 과학이다. 모호했던 차크라 개념을 정신생리학, 융의 분석심리학, 윌버의 통합심리학의 렌즈로 줌 인&아웃하며 균형잡힌 차크라 이해를 돕는다. 이보다 좋은 차크라 입문서가 있을까? 100자평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 나뭇잎처럼 | 2023-03-01 18:36

아득하게 멀어졌다가 어쩔 수 없이 돌아가게 되곤 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오래도록 파문을 만들고 들여다보는 자신이 결국 변화했음을 인지하게 되게 만드는 이야기. .. 100자평

[Oh William! (Paperba..] 나뭇잎처럼 | 2023-02-19 14:36

모노가미와 프리섹스의 대립항은 좀 구식이나 여전히 유효한 질문(고통과 문제가 사라진 사회는 과연 행복할까? 등)을 곱씹어 볼 만한 고전. 평면적(특히 여자인 경우)이거나 단순한 인물 묘사는 시대적 한계라고 해.. 100자평

[Brave New World (Pap..] 나뭇잎처럼 | 2023-02-14 11:26

어깨에 짊어진 책무를 다할 수 있기를. 리뷰

[인생의 역사] 나뭇잎처럼 | 2023-02-06 16:22

조지 오웰의 생생한 음성지원이 되는 르포르타주 리뷰

[The Road To Wigan Pi..] 나뭇잎처럼 | 2023-01-01 16:48

숙연해지는 우화 리뷰

[The Remains of the D..] 나뭇잎처럼 | 2022-12-24 23:38

루테콤인가, 노안수술인가 리뷰

[밀회] 나뭇잎처럼 | 2022-12-04 15:36

가슴이 아프다. 오래된 주요 저작들을 챕터별로 요약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가미한 책이 이토록 오랜 시간 미학사의 한 코너를 오래 지키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그토록 과소비하는 지중해 근처의 서사들에 대해 우리.. 100자평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나뭇잎처럼 | 2022-09-28 17:59

간만에 속이 시원해지는 미술사 리뷰

[아트 캐피털리즘] 나뭇잎처럼 | 2022-07-13 21:53

난 무엇을 보았는가? 페이퍼

나뭇잎처럼 | 2022-01-25 15:35

서양예술사 교차읽기 페이퍼

나뭇잎처럼 | 2022-01-04 12:40

아바나에 한 번 가야 하는데... 리뷰

[빼앗긴 자들] 나뭇잎처럼 | 2021-12-27 11:26

파이돈에서 나온 곰브리치 페이퍼

나뭇잎처럼 | 2021-12-26 13:08

올해도 어김없이 부부워크샵 리뷰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나뭇잎처럼 | 2021-12-22 08:45

외로움과 짝짓기에 관한 소설. 저자는 한 번도 내딛어 보지 못한 습지로 우리를 안내하지만 서사는 진부하며 이야기는 단조롭다. 아마존에서 경이적인 리뷰와 판매고를 성취한 건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 사람들은 ..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나뭇잎처럼 | 2021-12-19 23:01

어슐러 전작주의의 시작 리뷰

[어둠의 왼손] 나뭇잎처럼 | 2021-12-06 16:44

Ch.10: A New Earth 페이퍼

나뭇잎처럼 | 2021-12-03 20:19

Ch.8/9: The Discovery of inner space/Your inner pu 페이퍼

나뭇잎처럼 | 2021-12-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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