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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山冊
  • 시각 저 끝 너머의 예술
  • 폴 비릴리오
  • 11,400원 (5%360)
  • 2008-06-10
  • : 746
천상의 언어 말고 지상의 언어로 미학론을 펼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인가. 진단과 비판 사이에서 멈춰버린 그의 논지를 방어해야 할 필요성을 나는 느끼지 못한다. 저 세상으로 가버린 현대예술의 단면을 행간에서 절감해버림. 우리에게 필요한 미학은 누가? 언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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