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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신료
해적오리  2009/05/15 23:09
  • 다락방  2009-05-15 23:57  좋아요  l (0)
  • 비가 오는 날 절에 가면 절이 하고 싶어지는걸까요.
    '그 분'을 위한 기도든, 해적님 자신을 위한 기도든, 그 기도가 하늘에 닿았으면 좋겠어요, 해적님.
  • 해적오리  2009-05-16 21:29  좋아요  l (0)
  • ^^ 아직도 지난 번 말씀하신 거기 사세요? 오늘은 갑자기 다락방님이랑 밥이라도 먹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 바람돌이  2009-05-16 00:35  좋아요  l (0)
  • 그냥 절은 절일뿐이지.... 누구를 위한 절인지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저도 절에는 자주 가는데 딱히 뭐랄 것 없이 그냥 내키면 절하고 안 내키면 마당만 휘 둘러보다 오기도 하고 뭐 그럽니다.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거죠...
  • 해적오리  2009-05-16 21:31  좋아요  l (0)
  • 그러게요.
    그냥 절에 바람쐬러 갔는데 절이 하고 싶었던 게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그리고 하면 할 수록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스님께서 저녁예불하러 들어오셔서 자리 정리하시느라 더 못하고 나왔지만 108배는 더 했지 싶어요. ^^
  • 해적오리  2009-05-16 21:32  좋아요  l (0)
  • 워낙 타의 모범으로만^^ 살던 저라서 그런 낭만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 해적오리  2009-05-16 21:34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
    아 글코 보니 오늘은 절밥 먹었어요.
    녹찻잎이 들어간 치즈밥... 맛있었오요. ^^
  •  2009-05-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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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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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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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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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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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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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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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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