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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신료
  • 해적오리  2008-12-30 22:28  좋아요  l (0)
  • 아침 출근을 산책하듯, 오리도 쳐다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하다보니 가끔 오해 받을 때가 있오요. 제가 산책 나온 줄 알고 밥 같이 먹잔 아저씨도 계셨고... 근데 출근길엔 꼭 바쁘게 뛰어다녀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글치 않나요?
  • 바람돌이  2008-12-30 22:48  좋아요  l (0)
  • 근데 왜 전 아침 출근길에 느긋해본적이 없을까요? ㅎㅎ (이벤트 참가 못한 1인)
  • 해적오리  2008-12-30 23:14  좋아요  l (0)
  • 저두 바쁘게 출근했었는데요, 한 반년전부터 일부러 잠 좀 덜 자고 아침 산책하는 쪽을 택했어요. 살아가는 숨구멍을 나름 만든거라고나 할까요... ^^
  •  2008-12-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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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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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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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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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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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락방  2008-12-30 23:04  좋아요  l (0)
  • 끙. 전 이보다 더 깜깜할때 집을 나와서 이보다 더 환할때 회사에 도착해요 -.-
  •  2008-12-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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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비  2008-12-30 23:11  좋아요  l (0)
  • ...음...여유로움 맘..부럽습니다요. 늘 욱선생과 지끈님과 함께 하는 저로썬 부러울따름.
  • 해적오리  2008-12-30 23:20  좋아요  l (0)
  • 일부러 여유로움을 찾을려고 해요. 제 삶의 시간들을 어케 채울까 생각하다보니 여유가 좀 부족하드라구요. ^^
  • 깐따삐야  2008-12-31 00:52  좋아요  l (0)
  • 그냥 상은 저 주시면 되구요. 야심한 밤의 아침 사진. 무쟈게 맘에 드는걸요.^^
  • 해적오리  2008-12-31 13:20  좋아요  l (0)
  • ㅋㅋㅋ
    오늘도 출근하면서 찍었어요.
    2008년이 마지막 날 기념으로다가~
  •  2008-12-3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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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탕  2008-12-31 11:06  좋아요  l (0)
  • 붉은 신호등이 잠시 발길은 물론 맘도 쉬고 가라고 하는듯 하네요.
  •  2008-12-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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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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