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usun's Library
  • 프레이야  2009-07-05 19:39  좋아요  l (0)
  • 어머낫, 수선님 그동안 이런 좋은 일 꾸리시느라 안 보이셨군요.
    축하 드려요!!! 대박나시기 바래요. 담아갑니다.
    저, 혜경이에요. 닉 바꿨답니다.^^
  • 글샘  2009-07-05 20:42  좋아요  l (0)
  • 깜짝이야!!!
    고생 하셨군요. ^^ 축하합니다.
  • 로쟈  2009-07-05 21:39  좋아요  l (0)
  • 저도 수선님의 '강인한' 집필정신을 좀 본받아야겠습니다! 저는 울면서 글을 쓴 적이 아직 없어서요.--;
  • BRINY  2009-07-05 22:10  좋아요  l (0)
  • 그래서 안보이셨군요! 역시 수선님은 대단하세요. 전 수료재학인 채 1년반 ㅠ.ㅠ 수선님을 본받아서 분발하겠습니다.
  • kleinsusun  2009-07-05 22:12  좋아요  l (0)
  • stella님, 오랜만이예요. 감사합니다.^^

    혜경님, 닉이 바꼈네요. 앞으로 자주 서재에 놀러 갈께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연님, 오랜만이예요. 감사합니다.^^

    글샘님, 놀라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로쟈님, '강인한'게 아니라 일을 벌여 놓고 수습을 못해서 운거예요.ㅎㅎ
    <로쟈의 인문학 서재> 잘 읽었습니다.^^
  • kleinsusun  2009-07-05 22:14  좋아요  l (0)
  • BRINY님, 넘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그래도 MBA는 논문이 없어요. 저는 한 학기만 더하면 끝나요. ㅎㅎ
    BRINY님도 논문 빨리 마치셔서 후련~하게 끝내세요! 홧팅!^^
  • 바람돌이  2009-07-05 22:41  좋아요  l (0)
  • 며칠전에도 왜 이렇게 뜸하실까? 너무 바쁘신가 생각하며 빈 서재에 잠시 들렀었는데..
    이런 멋진 일을 또 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이번 책도 지난 번 책처럼 수선님 냄새가 물씬 나는 좋은 책일듯..... ^^
  • kleinsusun  2009-07-05 23:11  좋아요  l (0)
  • 바람돌이님, 빈 서재에 들려 주셔서 고맙고 또 죄송해요.
    기억혀 주셔서, 또 축하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아프님, 네! 그때 말씀드렸던 책이예요. 처음 일정 보다 좀 늦게 나왔어요.
    아직 실감이 안나요.^^
  • 비로그인  2009-07-06 07:45  좋아요  l (0)
  • 제목에서 카롤린 봉그랑의 새 책인 줄 알았는데 책에 대한 책을 내셨군요! 축하합니다!
  • 세실  2009-07-06 08:29  좋아요  l (0)
  • 어머 언젠가는 쓰고 싶은 제 로망을 수선님이 이루어 주셨군요^*^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대박 나시길 기도드려요^*^
  • kleinsusun  2009-07-06 08:30  좋아요  l (0)
  • 세실님, 출근 잘하셨어요? 이른 아침인데도 많이 덥네요.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2009-07-06 08:31  
  • 비밀 댓글입니다.
  • 다락방  2009-07-06 08:56  좋아요  l (0)
  • 오와, 수선님. 그래서 그동안 안보이셨던거군요! 그 힘든 시기를 다 보내고 또 이렇게 책 한권이 나왔다니, 다행이에요. 네, 꼭 사서 볼게요, 수선님!!

    축하드려요!!
  • kleinsusun  2009-07-06 09:19  좋아요  l (0)
  • 다락방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sunnyelf(선영)와 전화했는데, 다락방님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
    이제 다락방님 서재에도 자주 놀러갈께요.
1/3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