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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책꽂이
  • 잠자냥  2025-01-06 13:12  좋아요  l (1)
  • 구절구절이 재미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이리나가 탔다 한들 케이크만 먹던 여자가 ‘흙빵‘ 같은 리트비노프에게 만족했을 리 없겠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 님이 글 자주 써주시면 좋겠씁니다~!!
  • 케이  2025-01-06 14:18  좋아요  l (1)
  • 제 새해 결심이 책 읽고 독후감 한 줄이라도 쓰기랍니다. ㅋㅋㅋ 얼마나 지켜질진 모르지만 일단 스타트 했습니다.
    점심시간 이용해서 두서없이 쓴 글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알라디너 잠자냥님께서 좋아해 주시니 너무 보람차네요. ㅋㅋ
    저희 둘 다 오늘도 칼퇴 하길 기원하며!
  • blanca  2025-01-06 16:51  좋아요  l (1)
  • 새우 냄새가 나게 생겼다,에 빵 터졌어요. 어쩜, 체호프가 그런 표현까지 했군요. 한없이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 케이  2025-01-06 17:05  좋아요  l (0)
  • 확실한 표현은 아닌데 대충 그런 표현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루한 이야기>에 웃긴 표현이 엄청 많아요.ㅋㅋㅋ 나중엔 눈물 한방울 또르륵 흐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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