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방]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먼 방

평범하고 따분한 게임 덕후 여고생의 일상과 터무니없는 SF 설정이 만나 어디로 전개될지 모르는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100자평

[[고화질] 데드데드데..]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4-06-03 16:23

과연 시라이 도모유키. 보통의 본격 미스터리에선 보기 어려운 괴이한 설정을 밀어붙여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쭉쭉 번역되길! 100자평

[명탐정의 창자]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4-02-21 15:40

전자책으로 보는 볼라뇨! 100자평

[[세트] 로베르토 볼라..]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3-08-03 08:21

만화도 보고 그림 보는 법도 배우네요. 최고인 듯! 100자평

[[고화질] 블루 피리어..]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3-05-05 12:22

책소개에 나온 것처럼 "청춘을 불태우는 스포츠 근성 수험 이야기"!! 100자평

[[고화질] 블루 피리어..]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3-05-05 12:20

작가 본인이 도쿄예술대학 출신이기도 하고, 아무튼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100자평

[[고화질] 블루 피리어..]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3-05-05 12:19

한나 렌은 용기 있는 작가다 리뷰

[매끄러운 세계와 그 ..] 닉네임을뭐라하지 | 2020-11-28 13:06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완결 부탁합니다! 100자평

[삼별초 1]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8-11-12 16:5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번역자님 말처럼 주석본 나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00자평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8-10-20 00:58

계속 출간해줘서 고맙습니다! 100자평

[바이오그 트리니티 4]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8-02-28 20:22

더덩실 춤을 추어요 리뷰

[춤춰라 우리의 밤을 ..]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6-05-05 22:28

4권은 안 나오나요? 흑흑 100자평

[바이오그 트리니티 3]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6-03-23 22:48

목판화 같은 시집. 언어와 언어 사이에 검은 나뭇결이 보인다. 아니, 나뭇결과 나뭇결 사이에서 끝없는 언어가 느껴진다. 100자평

[검은색]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6-01-02 10:53

짱짱 웃기고! ㅋㅋ 술 마시고 싶다 ㅋㅋ 100자평

[음주가무연구소]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2-22 08:51

재독하는 책이라 트릭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 외에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 이 소설을 처음 읽고 몇 시간 후 작가의 타계 소식을 접해서 묘한 인연이라 느꼈다. 작가의 다른 작품.. 100자평

[가위남]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2-17 23:05

처음 읽을 때만큼의 강렬한 매력은 못 느꼈지만, 좌우간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말도 안 되게 끝맺는 거 보면 사토 유야도 제정신이 아님.. 유야찡의 미시마 유키오상 수상작 보고 시퍼요.. 100자평

[에나멜을 바른 혼의 ..]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2-17 23:00

클라이스트는 비극과 파멸의 작가구나. 번역이 마음에 들어서 별점 다섯 개! 100자평

[미하엘 콜하스]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2-12 00:09

(문단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소설이란 말은 당연히 과장이겠지.) ‘문학’을 통해 고작 ˝다른 삶과 세계에 접속˝하는 것(<매트릭스>인가?)밖에 볼 줄 모르는 위 100자평이야말로 ‘늙은 독자의 부질없는 수고로움.. 100자평

[의인법]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2-02 17:51

다시 읽기. 반복. 리뷰

[야전과 영원]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1-27 17:50

둔중하게 맥동하는 사사키의 문체를 들으며, 자꾸만 더듬게 되는, 가끔은 완전히 엇나가기도 하는, 캄캄한 이로, 하지만 그 소리를 놓치지 말자, 이로의 마디 마디마다 발견되는, 지속하는 치열을. 100자평

[야전과 영원] 닉네임을뭐라하지 | 2015-11-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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