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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soo1  2010-08-06 22:26
  • 안녕하세요~ 

    아이폰 트위터에서만 뵙다가 문득 궁금한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반갑습니다~~~^^

  • 닉네임을뭐라하지  2010-08-07 01:26   댓글달기
  • 아핫. 이사를 제대로 안 해서 아직 별로 볼 게 별로 없는데 ^^;;
    트위터에서 주고받는 말과는 또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아무튼 저도 반갑습니다.
  • 바라  2007-01-27 19:09
  • 댓글타고 와봣어요 처음 뵈어요 밑에 잠깐 보니 그날에서 일하셨나봐요. 저도 그 책방 종종 가면 참 좋아라했는데 ㅎㅎ 종종 서재에 놀러오겠습니다:)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7-01-28 14:29   댓글달기
  • 네, 반갑습니다-
    서점에서 오래 일하진 않았지만
    저로선 굉장히 뜻깊은 날들이었죠.
    아무튼, 저도 종종 놀러갈게요 - ^^
  • 비로그인  2006-05-17 20:46
  • 저도 관악구에 사는데요. 가끔 재 서재에 들르시는데. 제가 사는곳은 봉천4동 관악구청 근처 입니다. 서점에 놀러 가볼게요. 서점에 연랑님은 언제나 게시나요.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5-17 21:14   댓글달기
  • 아, 전 신림 2동에 살아요.
    [그날이 오면]에서도 가깝고용-

    서점 직원이라 거의 서점에서 살죠
    (공)휴일을 제외 하고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합니다
    사실 일이라기보단, 뭐 서점 지킴이죠 네네 ㅎ

    언제든 놀러오셔요
    (불쑥 찾아오시면 쑥스러워 하겠지만요 -_-; ㅎ)
  • 조선인  2006-05-12 06:58
  • 약속한 주는 친정어머니 제사로 넘기고, 그 다음부터는 평택 문제로 어수선해 깜박 잊고 있었습니다. 혹시 책이 남아있다면 이번 주말에 방문해도 될런지요?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5-12 09:50   댓글달기
  • [스페인 내전연구] 맞지요?
    한쪽 구석에 잘 모셔져 있으니,
    언제든 오세요.

    아, 일요일엔 저 일 하나는데...

    토요일에 오시는 건 어떠신지요?
  • 조선인  2006-05-12 11:26   댓글달기
  • 음, 놀토가 아니라 가능할지. 광화문 가는 길에 들릴 수 있으려나. 마로랑 같이 움직여야 해서 조금 자신이 없네요. 내일 답할게요. *^^*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5-12 13:41   댓글달기
  • 저도 토요일에 친구랑 광화문 가기로 했는데 ㅎ
    직접 만나서 책 드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음음
  • 비로그인  2006-04-24 18:04
  • 아이쿠. 초면에 부탁먼저 하게 되었군요.ㅎ 제가 말씀드린 책은 없나요..?ㅎ; "영웅의 문 제 2권 '영웅의 별'"이요..ㅎ; 아하하하; 그럼 실례가 많습니다.. 꾸벅.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4-25 22:29   댓글달기
  • 바로 댓글을 달아드린다는 게
    깜빡 잊고 말씀 안 드렸나보네요-

    (호홋)

    혹시 또 구하고자 하시는 책 있거든
    언제든 문의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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