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가위남

• 가위남
• 슈노 마사유키
• 2007-08-30

재독하는 책이라 트릭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 외에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 이 소설을 처음 읽고 몇 시간 후 작가의 타계 소식을 접해서 묘한 인연이라 느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