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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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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6-02-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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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죽음 앞에서는 숙연해집니다.
잉크냄새님께서 마신 소주 한 병에 우리의 마음이 다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은빛
2026-02-2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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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동네에서는 재래시장이 조금 거리가 있지만, 아이들 어릴 때 살았던 집 출퇴근 길에는 오래된 시장이 있었어요. 그 시장 입구에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떡볶이집이 있었죠. 퇴근길에 자주 순대를 사먹어서 단골이 되었고, 할머니께서는 갈 때마다 많은 양을 주셨어요. 거의 정량의 두 배쯤. 그러다 어느 날 그 시장 전체가 사라져버렸어요. 한참 후에 그 자리에 큰 건물이 들어설 거라고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한동안은 그 할머니께서 가게를 그만두고 어떻게 지내실지 가끔 궁금해하곤 했는데, 완전히 잊고 지낸지 오래되었네요. 어느 동네에서든 늘 단골집을 만들지만, 그 할머니 떡볶이집은 아마 평생 잊을수 없는 단골집이, 단골집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곧바로 생각날 그런 가게였어요.
잉크냄새님의 마음이 그득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그 할머니께 술 한잔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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