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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Lair
6/4/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5 05:03 
6/3/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4 12:24 
6/2/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4 04:46 
6/1/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2 12:12 
또다시 뻔한 짓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1 15:51 
이번 건 뭔가 좀...‘발자크와 바느질 하는 중국 소녀‘가 개인적으로 작가의 최고로 생각하는데...이번엔 좀 약한 느낌. 소설적인 구성이 많이 약한 느낌.  100자평
[세 중국인의 삶]  transient-guest  |  2025-06-01 13:30 
5/28/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29 15:49 
5/26/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26 22:02 
남은 한 달, 한 주도 즐겁게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26 08:38 
맑은 치악산 산속에서 일하고 먹고 읽고 화내며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21 08:30 
진보 대 보수의 프레임을 꺠고 보수, 또흔 우파의 탈을 쓴 친일매국독재부역세력이 망치고 왜곡하는 역사에 대해 간결하고 알아듣기 쉽게 포인트를 잡아준다. 소명의식이 있는 소수에 의해 사회가 조금씩 나아진다고..  100자평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transient-guest  |  2025-05-20 08:44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의 두 번쨰 이야기. 뭔가 짝이 빠진 것 같아서 새롭게 나온 제목의 1권도 구매. 1권보다는 못하지만 잔잔한 서점사람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즐겁다  100자평
[비 그친 오후의 헌책..]  transient-guest  |  2025-05-20 02:15 
파리, 프로방스 등에 대한 체류기는 정수복선생의 글을 젤 좋아한다. 우연히 구해 읽은 책인데 저자가 머문 남도에서의 시간과 엑상 프로방스-마르세이유를 잘 교차해서 비교하고 묘사했다. 하지만 나한테 준 울림은..  100자평
[미라보 카페의 단골이..]  transient-guest  |  2025-05-20 02:13 
삶을 돌아보는 나이, 다시 이런 글을 쓰지 못할 것이란 그의 말이 남는다. 신작은 언제>  100자평
[단 한 번의 삶]  transient-guest  |  2025-05-17 20:18 
보조 모니터...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16 13:33 
5/15/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16 13:24 
월요일이 검진이라 48-72시간 금주 음식조절인데 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16 13:22 
어쩐지...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15 07:52 
5/14/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5-15 00:10 
영어로 읽다가 말았을 때처럼 여전히 어렵다. 거시적인 필은 오는데 내용을 깊이 들여다봐야 하고 여러 번 읽어야 뭔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안 읽은 고전이 많아서 일독을 현재 목표로 하고 있으니 우선 주마간산 격..  100자평
[암흑의 핵심]  transient-guest  |  2025-05-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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