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모바일 서재 - 책과 통하는 블로그

D's Lair

이어지는 하루키 다시 읽기. 이 책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하지만 재독은 이번이 처음인 듯 다소 생경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초기작들은 후기를 위한 어떤 빌드업 같다. 100자평

[스푸트니크의 연인] transient-guest | 2025-11-27 04:55

11/25/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6 08:28

11/24/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5 06:45

11/23/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5 06:45

11/22/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5 06:44

11/21/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2 05:56

11/19/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0 06:30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중에 다른 작품들의 모티브가 되는 단편들 100자평

[TV 피플] transient-guest | 2025-11-19 23:10

11/18/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9 10:21

뭔가 쓰다 만 느낌으로 한참 펼치다 끝난 이야기. 다른 작품들을 읽다보면 분명히 다시 살려낸 녀석을 발견할 것만 같다. 100자평

[어둠의 저편] transient-guest | 2025-11-19 10:20

11/17/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8 07:57

11/16/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8 01:58

1/15/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6 04:59

11/14/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5 09:33

다시 하루키를 읽는 이유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4 13:35

리스트의 CD를 사서 열심히 듣게 만든 책. 세 번째 읽다. 하루키는 말하자면 마중물 같은 독서가 되는데 근래 책읽기가 심드렁했기에 다시 조금씩 읽으면서 다른 책을 읽는 힘을 받는다. 왜 그런 이상한 거짓말이 완.. 100자평

[색채가 없는 다자키 ..] transient-guest | 2025-11-14 07:45

11/12/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3 14:43

익숙한 이야기 그런데 30대에 읽었을 때, 이후 두 번째 읽었을 때와는 달리 무척 희미하고 모호한 이 느낌은 뭘까. 100자평

[국경의 남쪽, 태양의 ..] transient-guest | 2025-11-12 15:58

11/11/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2 09:20

11/10/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11 10:32

1
2
3
4
5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