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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Lair
술에 관대한 사회의 참극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9 06:58 
퇴근을 기다리면서 그냥 내 이야기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8 11:57 
1/7/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8 10:56 
1/6/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8 10:54 
첫 해 첫 푸념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8 10:51 
팬심으로. ‘고독한 미식가‘이전엔 주로 조폭으로 많이 본 것 같지만 극단생활에서 시작된 커리어는 상당한 내공인 듯. 이런 저런 음식 이야기, 촬영 이야기, 거기에 뭔가 배우생활에서 겪은 내면의 이야기를 꿈을 꾼..  100자평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transient-guest  |  2025-01-08 10:23 
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의 책은 본격적으로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에 대한 경험의 산물로 이야기를 꾸린다. 장어와 와인, 육회와 와인 같은 한국적인 소재와 엮이는 와인의 이야기는 즐겁고 궁금하다.  100자평
[와인과 페어링]  transient-guest  |  2025-01-08 07:57 
언론과 반대로 가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7 07:44 
1/5/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7 02:44 
1/4/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7 02:44 
1/3/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7 02:43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완독한 책이 이 책이라서 다행이다. 아주 막막하던 시절 과거를 회상하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인가 고찰한 것 같은 책. 츠바이크의 최후를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transient-guest  |  2025-01-07 02:42 
우리의 한자발음과 일본식 발음이 뒤죽박죽. 일본어로 된 무슨 열전 같은 걸 가져다가 정리한 느낌.  100자평
[일본 거상기담]  transient-guest  |  2025-01-07 02:41 
1/1/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3 06:32 
12/31/2024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1 07:42 
새해에도 여전히 불쾌하다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1-01 07:39 
일년에 두 번 정도 만나는 심야식당이 이번 12월에 돌아왔다. 별 내용이 없어도 그냥 잔잔한 요리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즐겁다. 시리즈가 길어지니 등장인물들과 정이 드는 것 같다. 마치 다우튼 애비를 보는 그런 ..  100자평
[심야식당 28]  transient-guest  |  2025-01-01 05:29 
12/29/2024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4-12-31 08:16 
12/28/2024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4-12-31 08:15 
시모키타자와라는 곳에서 살아온 나날들에 대한 오마주 같다. 역시 전혀 모르는 곳이라서 그런지 작가가 조금 낯설어서 그런지 마음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100자평
[시모키타자와에 대하..]  transient-guest  |  2024-12-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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