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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Lair
12/16/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7 10:27 
이번이 세 번째 읽는 것 같다. 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그간의 시간, 경험, 내 나이 등등 때문이 아닐까. 결국 고양이는 돌아왔지만...어쩌다 보니 최근 읽은 작품에서 발전된 서사가 여기로 왔고 더 나아..  100자평
[태엽 감는 새 연대기 ..]  transient-guest  |  2025-12-16 08:54 
12/15/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6 08:47 
12/13/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6 08:47 
12/12/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6 08:46 
12/11/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2 08:43 
12/10/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2 08:42 
12/8/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10 00:52 
12/7/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09 03:07 
12/6/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09 03:06 
So far so good. 성장소설 같기도 하고. 깊히 공감하면서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보고 있다  100자평
[인간의 굴레에서 1]  transient-guest  |  2025-12-06 01:28 
12/4/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05 23:32 
12/3/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05 23:32 
주만간산 격으로 자전거 타면서 재독. 여행이 가고 싶은 바쁜 12월을 보내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술로 달래면서 몸이 안 좋아진 것 같아서 다음 일년의 화두를 몸을 만드는 것에 두기로 했다.  100자평
[교토의 밤 산책자]  transient-guest  |  2025-12-03 11:18 
12/2/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03 11:17 
11/30/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2-02 02:31 
11/28/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9 07:24 
11/27/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9 07:24 
11/26/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11-29 07:23 
이어지는 하루키 다시 읽기. 이 책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하지만 재독은 이번이 처음인 듯 다소 생경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초기작들은 후기를 위한 어떤 빌드업 같다.  100자평
[스푸트니크의 연인]  transient-guest  |  2025-11-2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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