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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Lair
3/25/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8 06:43 
3/24/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8 06:42 
격한 몰입도의 기-승-전에 비해 결말은 다소 밋밋한 느낌. 한꺼번에 모든 미스테리가 벗겨지는 시원함과 공존하는 묘한 불만감. 책에 얽힌 이야기라서 좋았고 자주 접하지 않는 시대와 국가의 배경이 좋았다  100자평
[바람의 그림자 2]  transient-guest  |  2025-03-28 06:41 
험한 것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7 05:09 
확 빠져드는 매력. 프랑코시절의 바르셀로나. 수수께끼같은 책 한 권에서 시작되는 과거-현재-미래가 혼재할 것만 같은 이야기  100자평
[바람의 그림자 1]  transient-guest  |  2025-03-25 05:04 
3/23/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5 05:02 
3/22/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5 05:01 
3/21/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5 05:00 
3/20/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5 04:59 
3/19/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5 04:59 
밥값을 해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21 06:16 
3/18/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19 13:31 
3/17/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18 06:20 
3/16/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17 12:28 
3/15/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17 12:28 
작년 연말에 돌아가신 선생의 에세이집. 그간 책에서 본 글도 있고 이번에 처음 소개된 글도 있는데 2021-2023의 글들은 처연하고 지친 선생의 마음을 보여준다. 건강도 그렇게 어느 정도 힘이 많이 빠진 상태. 무서..  100자평
[어둠에 새기는 빛]  transient-guest  |  2025-03-17 12:27 
겨우 북유럽 몇 군데를 돌아보았을 뿐인데 아마도 나와야 했을 2권, 혹은 그 이후는 저자의 갑작스러운 귀천으로 이제 오리무중. 북유럽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 주마간산격이라도 이렇게 한번 쭉 돌아보면 좋겠다..  100자평
[문명의 모자이크 유럽..]  transient-guest  |  2025-03-16 06:02 
낭만 한 글자가 읽는 내내 떠올랐다. 문사철을 함께 나누는 낭만, 시대정신이 충만했던 그들의 젊은시절의 낭만. 요즘 모이면 돈이나 골프, 건강, 노는 얘기, 술이 전부인데 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오래 교..  100자평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transient-guest  |  2025-03-15 08:32 
3/13/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14 06:41 
3/12/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3-1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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