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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일에 대하여
잉크냄새 2024/12/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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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힐
2024-12-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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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일을 지지 합니다. 자전거 여행은 함께 하지는 못하겠지만 걸어서라면 금강산 유람하고 백두산 천지까지 함께 가고 싶네요...ㅎㅎ
잉크냄새
2024-12-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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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통일이 아니더라도 중국 - 타이완의 관계처럼 왕래만이라도 허락되는 관계였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출발할 겁니다. 자전거든 트랙킹이든...
희선
2024-12-3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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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하다가 혼자가 되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겠습니다 북한쪽은 가지 못해 아쉽겠습니다(기차 타고 러시아까지 가고 싶은 사람도 있을 듯합니다) 그곳에 가게 될 날이 올지... 지금은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네요 휴전선를 가로지르기라도 하시면 좀 나을지...
잉크 님 2024년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2025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희선
잉크냄새
2024-12-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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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부터 홀로 떠난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둘이 하나가 되는 경험은 꽤나 허전하더군요. 길 위에 뭔가를 남겨두고 떠나는 느낌이 들어 결국 페달을 멈춰 세우게 된 것이죠.
희선님도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transient-guest
2025-01-0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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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못해서 힘이 들지만 하나씩 다 해결되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자전거도 좋고 걷기도 좋고 차로 해도 좋은 국토여행은 늘 꿈만 꾸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통일이 되어 철도가 모두 복구되면 기차여행을 해보고 싶은 바램이고 나아가서 부산에서 출발해서 유럽까지 기차로 가봤으면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현실은 Amtrak으로 일단 미국횡단-서부종단부터 해야 하겠지만요.ㅎㅎ 근데 비행기보다 기차여행이 훨씬 더 비싸다는 것이 함정입니다.ㅎㅎㅎ
잉크냄새
2025-01-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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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반도가 본의 아니게 섬이 되어버려 육지를 통한 이동이 제한된 건 개인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큰 불운이죠. 동북아의 끝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기차 여행은 누구나 바라는 소박한 꿈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미대륙 횡단을 꿈꾼 적도 있는데, 지금은 포기한 꿈중 하나입니다. 맘으로 바라는 소박한 꿈들이 천천히 실현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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