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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진행중
  • 단발머리  2026-08-28 09:12  좋아요  l (0)
  • 저도 버지스 형제는 읽지 못했는데, 스트라우트 작품과 다른 점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비교적 최근작 루시 시리즈가 저한테 잘 맞는거 같아요. 다음 책으로 넘어가시게 된 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다음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hnine  2026-08-28 12:09  좋아요  l (0)
  • 이야기를 널리 확산 시키지 않고 초반에 제시한 소재를 끝까지 붙들고 가면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해가고 있네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작품 맞아? 했다가 역시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야, 하면서 마쳤답니다.
    그런데 지금 루시 바턴도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올리브 키터리지>도 그러했듯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작품은 한번만 읽어선 안되는걸까요? ^^
  • 다락방  2026-08-28 10:21  좋아요  l (0)
  • 크- 저는 버지스 형제 읽었는데 이 리뷰를 읽으니 다시 읽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후기에 발표하는 작품일수록 시야가 더 넓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올리브 키터리지를 참 좋아했는데 루시 시리즈를 읽다보니 또 루시 시리즈가 좋아지고요 이번에 나온 신간 The Things We Never Say 도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글을 써줘서 참 감사한 작가입니다.

    [이야기를 들려줘요] 독서 후의 감상도 기다릴게요!
  • hnine  2026-08-28 12:12  좋아요  l (0)
  • 너무너무 좋다는 신간에 관심이 확! 급등합니다.
    올리브 키터리지도 두번째 읽을때 소감이 매우 달랐는데, 루시 시리즈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참 대단한 작가 맞죠? 70의 나이에 여전히 소설을 발표하고 있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시야를 넓혀간다는게 어려운 나이인데 말입니다.
  • 망고  2026-08-28 12:30  좋아요  l (0)
  • ˝이야기를 들려줘요˝ 에서 밥 버지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니까 ˝버지스 형제˝를 먼저 읽어 두신 점 너무나 좋은 선택 같습니다. 앗 ˝바닷가의 루시˝에서도 밥 버지스가 나오는 군요 암튼 ˝버지스 형제˝는 ˝올리브 키터리지˝까지 읽고 나서 읽어보면 ‘엇 갑자기 이런 주제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트라우트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었던 소설이었어요.
  • hnine  2026-08-28 12:35  좋아요  l (0)
  • 그래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이걸 안 읽고 바로 <이야기를 들려줘요> 읽었더라면 제대로 이해를 했을까 싶어요.
    제가 바로 ‘엇 갑자기 이런 주제를‘ 했다는거 아닙니까.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아요. 스트라우트에게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면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이해했다고 하는 순간 오해가 시작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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