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개썅마이리딩-천의 얼글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책을 많이 산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cyrus 2017/07/31 11:05
댓글 (
16
)
먼댓글 (
0
)
좋아요 (
41
)
닫기
cyrus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2017-07-31 11:27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7-07-31 14:38
좋아요
l
(
1
)
***님이 소개한 책 중에 제가 안 읽은 것이 많아요. ^^
레삭매냐
2017-07-31 11:52
좋아요
l
(
0
)
사실 지금도 읽지 못한 책들이 너무
많아서 안 사도 되지만 책쟁이들의 숙명처럼
그렇게 책을 사게 되네요.
예스24와 교보문고 쿠폰 때문에 뭔 책을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가 싸이러스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어제 제임스 설터의 에세이집을 샀네요.
오늘은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을 사려구요.
cyrus
2017-07-31 14:43
좋아요
l
(
0
)
도서관에 찾기 힘든 책들은 무조건 삽니다. 2000년 전후로 나온 책들은 사서의 분류에 의해 퇴출당해서 서고로 향합니다. 서고에 있는 책을 빌릴 수 있지만, 사서 허락 없이는 못 빌려요. 저는 이 과정이 번거로워서 오래된 책들에 대한 애착이 강해요. ^^
transient-guest
2017-07-31 13:31
좋아요
l
(
0
)
저는 예전에 플라스틱으로 단단하게 만든 우유배달박스를 사용한 적도 있는데, 다치바나 다카시 선생의 책을 보고 나무상자를 찾아봤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요즘은 나무상품이 비싸더라구요. 그냥 나오는 건 거의 구경할 수 없구요.ㅎ 겨울서점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서재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8월임에도 불구하고 쌀쌀한 밤, 뭔가 근사해지네요.ㅎㅎ LA에 살았더라면 아마 매주 한번 이상은 알라딘 중고서점 마당몰점을 들락거렸을 것 같아요. 미국이고 한국책이고 책안읽는 시절답게 은근히 절판된 좋은 책을 구할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배송서비스가 없어서 꼭 거길 가야만하기 때문에 가슴졸이게 만드는 책이 늘 몇 권씩 깄네요.ㅎㅎ
cyrus
2017-07-31 14:47
좋아요
l
(
0
)
우유 나르는 상자는 튼튼해서 책 보관용 상자로 안성맞춤이겠군요. 요즘 겨울님 유튜브를 보면 독서 욕구가 마구 생겨요. ^^
transient-guest
2017-07-31 14:48
좋아요
l
(
1
)
마구 중독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서니데이
2017-07-31 15:43
좋아요
l
(
1
)
책을 많이 사면,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일이 생겨요.
새 책은 계속 눈에 들어오니까요. ^^;
cyrus님, 여기는 밖에 비가 오고 있어요. 바깥은 비오는 여름입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cyrus
2017-07-31 18:15
좋아요
l
(
1
)
네, 맞습니다. 그리고 지갑에 있는 돈이 빠져나가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
서니데이
2017-07-31 18:16
좋아요
l
(
0
)
앗. 그것도 그렇네요.^^;
숨니
2017-07-31 19:53
좋아요
l
(
0
)
맞아요~ 언젠간 읽게 될 책 ㅎㅎㅎ
cyrus
2017-08-01 09:41
좋아요
l
(
0
)
당장 읽고 싶어서 사는 책보다 나중에 읽으려고 사는 책이 더 많습니다. ^^;;
clavis
2017-07-31 21:30
좋아요
l
(
0
)
축하드려요
cyrus
2017-08-01 09:41
좋아요
l
(
0
)
고맙습니다. clavis님.
AgalmA
2017-08-03 13:02
좋아요
l
(
0
)
제 편견이겠습니다만 박준 마리몬드 리커버 시집을 가지고 계신 게 언밸런스해서 재밌습니다^ㅋ^!
시집 자주 사다보니 제 취향의 시집은 주로 민음사더라는... 젊은 창작자 수혈에 적극적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은 문동이랑 문지 시집 사기 참 쉽지 않아요....
47권이라고요! 리뷰 대회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군요! 축하요^0^
cyrus
2017-08-03 13:06
좋아요
l
(
1
)
동생이 박준 시인의 시집과 에세이집을 읽고 싶다고 해서 제가 주문했습니다. ^^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