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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 mini74  2022-07-21 13:26  좋아요  l (3)
  • 창공님 제목이 정말 강렬합니다. 저 이 책 읽어보고싶었는데 창공님 좋은 리뷰 👍
  • 청공  2022-07-22 05:53  좋아요  l (1)
  • 시간내셔서 꼬옥 읽어보세욥.mini74님 리뷰도 기대합니당^^
  • 새파랑  2022-07-21 16:32  좋아요  l (2)
  • 제임스 조이스는 역시 <더블린 사람들>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다른 책들은 좀 어렵기도 하고 😅
  • 청공  2022-07-22 06:05  좋아요  l (2)
  • 더블린사람들 읽기가 그리 쉽지 않았어여~ 역자해설이 많은 도움을 줬네요^^ 맞아요.조이스 소설은 어려워서 젊은 예술가까지 시도해 보는거로요😉
  • scott  2022-07-24 23:52  좋아요  l (3)
  • 이번에 문동에서 야심차게 새 번역본<율리시즈>출간 된다는데

    한국어 판은 김종건 교수님 못 뛰어 넘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나는 피쉬 앤 칩스는
    더!블!린! ㅎㅎㅎㅎ
  • 그레이스  2022-07-25 06:36  좋아요  l (3)
  • 범우사 율리시스 갖고 있으나 어문학사 걸로 장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번역하신 김종건 교수님이 어문학사로 출판사 옮긴 이유가 있더라구요?!
    문동에서도 나오는군요;;;
  • 청공  2022-07-25 06:23  좋아요  l (3)
  • 오~새 번역본이 나오는구요. 우리말로 옮기는데 무척 고생했을 번역가... 언젠가는 율리시즈 일부라도 읽어볼 수 있는 독서가가 되고파요~

    더블린 피쉬 앤 칩스 세상 최고군요ㅎㅎ
    갈색 식초냄새가 물씬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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