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 잠자냥  2026-10-19 12:11  좋아요  l (0)
  • 아 다락방 님 회사 관련 악몽 꿨다니까 제 꿈이 생각났어요!
    저 다락방 님하고 만나는 꿈 꿨는데.... 아니 제길 이 인간이 ㅋㅋㅋㅋㅋㅋㅋ 만나는 장소에 테이블마다 다락방 님이 아는 사람들을 앉혀놓은 거예요. 그래서 저랑 앉아서 소주 마시다가 또 다른 테이블 가서 친구 A하고 술 마시고, 그러다가 또 옆 테이블 가서 친구 B하고 술 마시고 막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다락방 님은 친구 여럿하고 저를 동시에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꿈에서도 와 저 인간... 기 안 빨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다는 ㅋㅋㅋㅋㅋ

    “더 회사 가기 싫은 몰골”에서 빵 터졌습니다. 아무튼 그 머리 고대로 나오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나저나 이 인간, 수육이랑 애호박찌개 주말에 다 먹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10-19 18:43  좋아요  l (0)
  • 아니, 잠자냥 님의 꿈 무슨 일인가요. 일단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낯선 사람에게 말걸기는 잘하지만, 발이 넓은 사람은 결코 아니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여기가서 인사하고 저기 가서 건배하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인간관계 협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님 만나러 가기 전까지 머리가 좀 더 길어서 뭔가 변하기를 바라는데 이거 원 ㅠㅠ 수습할 수도 없을만큼 짧아서 낭패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이 머리 얘기할 때마다 결재판으로 얼굴 가리고 도망쳤어요. 하..

    수육도 먹고 싶고 애호박찌개도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한다? 다 만들어서 다 먹어버린다.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anca  2026-10-19 14:44  좋아요  l (0)
  • 다락방님이 너무 능력자라 회사에서 놓아주지 않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규한이 그런 스토리가 있었는지 몰랐어요.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싶어 나왔다가 결혼했다니! 애호박고추장찌개, 이거 내일 저녁 메뉴로 당첨입니다. 이윤 리... 저 에세이 읽고 진짜 놀랐어요. 뭔가 심연을 들여다본 사람 같아서 깊이도 있고... 자꾸 이입돼 저 같은 두부 멘탈은 좀 힘들더라고요. 좋은 책이라는 건 인정요.
  • 다락방  2026-10-19 18:45  좋아요  l (1)
  • 저는 결코 능력자가 아니고요, 돈이 필요해서 회사를 다니긴 하지만... 정말이지 회사 생활 하기는 싫습니다. 흑흑 ㅠㅠ 돈만 많으면 일 때려치고 외국가서 공부하면서 놀고 싶어요. 술 마시면서 숙제하던 시간들은 얼마나 좋았던가! 흑흑 ㅠㅠ

    저 에세이는 읽고 싶어서 사긴 했지만 읽기 전에 두렵기도 해요. 아니, 이 사람.. 어떤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거야,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제 멘탈은.. 과연 잘 읽어낼 수 있을지.. 어휴..
  • 독서괭  2026-10-20 07:07  좋아요  l (0)
  • 아휴 매일 출근해 일하는 게 참 쉽지 않죠 ㅠ 차라리 일만 하면 좋은데 거기서 따라오는 인간관계나 부수적인 스트레스들까지! 저 다시 일하러 돌아가면 어쩌나 벌써 걱정되네여😅 / 수육 너무나 맛나 보입니다…! 파김치는 저도 종종 담가 먹어요. 제일 간단한 것 같아요 ㅎ / 비커밍 이제 becoming more로 넘어가 읽는 중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구요..!!
  • 다락방  2026-10-20 09:25  좋아요  l (1)
  • 저는 파김치 갓담았을 때, 파의 생맛이 아직 남아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익었을 때는 파김치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담가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담가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비커밍 80프로 이상 읽었어요! 얼른 다 읽어버리고 싶어요. 뭔가 이것 때문에 다른 독서를 못하고 있는 현실.. 아무튼 저는 다음 영어 원서읽기 책을 골라서 곧 페이퍼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망고 님이 추천해주신 책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회사 너무 그만두고 싶은데, 회사 그만두고 외국가서 공부나 하며 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이 없네요. 하.. 이놈의 현실..
  • 단발머리  2026-10-21 09:50  좋아요  l (0)
  • 저는 화요일에 정희진쌤 팟빵 들었는데 [사건은 왜 항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가] 책이야기 들으면서, 다락방님이 좋아할 책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역시나 주문하셨군요! 이 책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겁나 용감하신 분~~

    수육도 애호박고추장찌개도 겉절이도 모두 맛있을 거 같아요. 능력자 다락방님~~
  • 다락방  2026-10-21 09:57  좋아요  l (0)
  • 저 [사건은 왜 항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가] 너무 궁금한데 지금 에너지를 비커밍에 쏟는 바람에 다른 책을 읽지를 못하고 있네요. 비커밍을 얼른 끝내야 뭐든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커밍이 안끝나요..

    사건은~ 이 책은 읽다보면 할 말도 무척 많지 않을까 싶고 말이지요. 아무튼 요즘 저는 룩셈부르크에 꽂혔습니다. 꽂힘이란 무엇인가..

    겉절이는 자주 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절이지 않아서 만드는데 시간도 오래 안걸리거든요. 다음엔 덜 진하게 해봐야겠어요. ㅋㅋ 다들 어설프게 흉내낸거라서 능력자.. 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