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 잠자냥  2026-04-08 16:08  좋아요  l (0)
  • 아니 잘 나가다 “교보문고 가서 책을 훔쳤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한다”에서 빵 터짐
    요즘엔 “교보문고 가서 번따하는 놈들 경찰에 신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님 일리야처럼 살기엔...... 친구가 너무 많음 매일 홈 파티! ㅋㅋㅋ
  • 건수하  2026-04-08 16:10  좋아요  l (0)
  • 아 진짜 서점에서 책 잘 보고 있는 사람한테 그게 뭔 짓이래요....
    어이가 없음....

    번호 따이고 싶어서 가는 사람도 있었으려나..
  • 잠자냥  2026-04-08 16:13  좋아요  l (0)
  • 아니지 않을까요...? 트위터에서 보니 교보문고 작년에 360억 적자라는데 번따놈들 땜에 여자들 서점 기피해서 더 적자 볼 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방금 생각난 아이디어. 교보문고에서 번따 코너 따로 상설해서 번호 따이고 싶은 사람과 따고 싶은 사람들 모이게 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남자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교보문고는 게이성지가 되고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4-08 16:34  좋아요  l (0)
  • 저는 인스타에서 봤습니다. 번호 따일려고 가는 여성과 남성들.......... 그런데 정말 번호를 따이더라고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아니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요? 어이상실.. 하여간 요즘은 교보문고가 번호따기의 성지랍니다.

    트윗에서는 그런거 모르고 인문학책 추천 받고 싶다고 접근한 사람에게 연락처 줬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었어서 되게 화를 낸 여자분이 계셨거든요. 정말 책 읽으려고 왔다가 대환장인 여성분들이 수두룩한듯 합니다. 저는 아직도 참.. 아니.. 어떻게 서점에 번호를 따러 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해요. 뭐랄까. 참신하달까. 여자 만나고 싶은 욕망이 하늘 높이 치솟아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하긴, 서점에 사람이 많긴하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간 잠자냥 님도 기다리십쇼. 홈파티에 초대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6-04-08 16:41  좋아요  l (0)
  • 진짜 요지경 세상이네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다가 가까워지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서점에 번호를 따겠다는 (따이겠다는) 목적으로 간다니.....

    여자든/남자든 불특정 다수에게 번호 따이는 걸로 자존감 채우는 것도 좀... ㅋㅋㅋㅋㅋ 에휴.
  • 다락방  2026-04-08 16:43  좋아요  l (0)
  • 애초에 여자 향수는 남자한테 확실하게 번호 따이는 향수라고 광고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막 샤넬, 랑콤 이런 향수 말고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향수요. sns 통해 광고하는 향수는 번호 따이는 걸로 광고 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한테 번호 따이면 인생 성공인가요? 어리둥절.. 그게 목표일 수도 있는 어떤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건수하  2026-04-08 16:44  좋아요  l (1)
  •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번호를 주다니... 그런 무서운 일을.... ㅠㅠ
  • 잠자냥  2026-04-08 16:46  좋아요  l (0)
  • 왠지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향수 뿌리면 주변 인간들 다 도망갈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4-08 16:48  좋아요  l (0)
  • 남자가 섹스 안하고 못버틴대요. 남사친을 연인으로 만들어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문구 진짜 미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6-04-08 16:20  좋아요  l (0)
  • 음음. 다락방님이 좋아하셨던 부분은 저도 다 좋았습니다.
    근데 저렇게 아낀다고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는.. 생활비 줄이려고 채식도 했다는데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았을까요?
    일단 저는 커피와 고기를 포기 못할 것 같고... 알리야가 커피에는 돈을 안 썼던 것 같긴 했어요. 윗집 여성들이 커피 끓여오니 천상의 맛이었다고 했던듯.

    저도 외우기를 못해서... 히라가나를 못 외워서 일본어를 못배우고 있습니다 (...)

    + 근데... 그럼... 셀렌느가 열다섯에 아이를 낳는 건가요? 알리야가 열여섯에 결혼하긴 했는데... =33
  • 다락방  2026-04-08 16:30  좋아요  l (0)
  • 저는 생활비 부분에서 딱히 설득력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아예 외출 자체를 안하고 다른 생활이 없는 삶이라서, 저렇게 살아가는게 걸리적거리거나 의심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저는 술만 안마셔도 돈을 저축할 수 있을 것 같은... (먼 산)

    아뇨 셀렌느는 대학생일때 임신했거든요. 그런데 남주랑 열다섯의 나이차가 있으니 네 엄마뻘이라서 안된다, 고 했던거지요. 그들은 여차저차 헤어지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 한 오년쯤 지난 후에, 재회합니다. 후훗

    아 외우기는 진짜 쥐약이에요. 외우기를 못하지만, 그에 앞서 하기 싫다는게 정말이지 너무 저를 지배해요. 외우기 싫다는 생각을 조금 다스릴 수만 있었어도 영어 실력 향상됐을텐데.. 흐미.. ㅠㅠ
  • 건수하  2026-04-08 16:38  좋아요  l (0)
  • 집의 월세가 얼마인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크다고 하고 다른 가족들이 탐낼 정도의 집이면 월세가 비쌀 것 같아서...

    아, 열다섯살 차이가 엄마 뻘 까진 아니란 뜻이었어요.. 물론 적은 나이 차이는 아니지만.
    (저보다 열다섯 살 적으면 몇 살인지 잠시 생각해봄..) :)

  • 잠자냥  2026-04-08 16:39  좋아요  l (0)
  • 아니 일리야 무려 레바논 베이루트 자가 소유자 아니었던가요? 🤣
  • 건수하  2026-04-08 16:40  좋아요  l (0)
  • 저는 월세를 낸다고 봤습니다만..... (지금 책이 없어 확인 못함)
  • 다락방  2026-04-08 16:41  좋아요  l (1)
  • 수도관 터질 정도로 낡은 집이기 때문에(이미 일리야가 60년을 살았던 집이기도 하고요) 저는 딱히...

    중요한 건, 나보다 열다섯살이 적어도 미성년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나보다 열다섯살 적어도 그는 이미 중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년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 ㅜㅜ
  • 다락방  2026-04-08 16:53  좋아요  l (1)
  • 저기 제 인용문에 월세 낸다고 나와 있습니다. ㅋㅋ

    <그러지 않고는 책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월세를 내고 나면 남는 돈이 별로 없었다. 은퇴 후 괴로울 정도로 한가로울 때도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더욱 없었다. 젊을 때부터 채식을 하기 시작한 것도 고기를 살 형편이 안됐기 때문이다. 과일, 채소, 곡물, 쌀을 먹고 살았다. 지금도 그렇다. 이드 알아드하에 양고기를 먹지 않은 지도 수 년이 지났다. 담배를 피우지 않아 다행이었다. 피웠다면 돈이 모자랐을 것이다.>
  • 건수하  2026-04-08 16:43  좋아요  l (0)
  • 저기... 근데 어디까지가 청년인가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알리야 엄마가 동생이랑 집을 바꾸라고 그러고 남편 가족들도 집을 탐냈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전 좋은 위치의 큰 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확인 못할 뇌피셜....)
  • 잠자냥  2026-04-08 16:44  좋아요  l (1)
  • 오해해서 미안하다 일리야...... 전 그 형제들이 집 빼앗으려고 쳐들어오고 그래서 당연히 물려받은 집인 줄...ㅋ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6-04-08 16:45  좋아요  l (1)
  • 집 보증금이 있고, 그게 알리야의 위자료인듯 했어요.

    (저 왜 이 문제에 이렇게 집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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