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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벽

˝이렇게 말하면 마음씨 따뜻한 관객들은 웃어 주신다.˝ 리뷰

[내 주머니는 맑고 강..] 버섯 | 2025-07-03 16:01

이런 소중책을 이제야 발견하다니. 제1회 인천퀴퍼때가 떠올르네요… 100자평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 버섯 | 2025-06-14 00:03

"우리는 생명이 소멸하는 것을 보지만 그 사실을 특별한 말로 표현하려고 한다." 100자평

[죽음과 오른손] 버섯 | 2025-06-06 13:37

김정철 덕질하다 여기까지옴 100자평

[북한의 후계자 왜 김..] 버섯 | 2025-06-06 12:09

“그러나 그 누구도 나처럼/몸통도 사지도 없는 입술로 변신하지 못하리!” 100자평

[광기의 에메랄드] 버섯 | 2025-05-21 22:45

˝이 좁은 유리병에/어떻게 사랑이 가득 담길 수 있을까?˝ 리뷰

[자꾸만 꿈만 꾸자] 버섯 | 2025-05-20 08:52

류진오의 글을 1그램이라도 읽고 싶은 마음은 그가 옮긴 책으로 덕질을 하게 만들었고.. 100자평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 버섯 | 2025-04-24 17:51

10년 만의 신간이라니 고생 많으셨네요!!!! 100자평

[제 얘기가 그렇게 음..] 버섯 | 2025-04-23 08:25

블랙리스트 리뷰

[마중도 배웅도 없이] 버섯 | 2025-04-07 13:11

˝대체 누가 남의 아빠 같은 걸 궁금해하겠어?˝ 리뷰

[아빠 소설] 버섯 | 2025-03-21 14:16

아빠여..! 100자평

[아빠 소설] 버섯 | 2025-03-19 18:02

더 많이 읽혓으면 100자평

[전부 취소] 버섯 | 2025-03-04 22:37

"남자들" 파트를 재밋게 읽어서 "아버지들" 파트를 써주셔도 재밋게 읽을 수 있겟네요 생각함.. 100자평

[어둠 뚫기] 버섯 | 2025-03-04 22:35

어둠 뚫기 리뷰

[어둠 뚫기] 버섯 | 2025-03-04 22:18

‘뒤로하고 안아줘’ 제목만 보고 너무 읽고 싶었음 100자평

[뒤로하고 안아줘] 버섯 | 2025-01-09 20:02

“기름은 땔감이 되어 한번 타고 나면 끝이지만, 불은 다음 땔감으로 이어져 끝날 줄 모른다.” 100자평

[장자] 버섯 | 2024-12-05 09:50

챗GPT에게 별별 도움을 다 받고 있는 요즘(온갖 통번역부터 자미두수까지..) 소중한 책이 나왔네용 100자평

[나의 영어 해방 일지] 버섯 | 2024-11-30 11:51

소중하다. 같은 사과가 주어져도 어떤 상황에 놓이느냐에 따라 다른 사과가 된다는 게. 100자평

[사과의 건축] 버섯 | 2024-11-29 11:27

책임감 있게 싸라!! 제목 넘 좋네요! 내용도 기대합니다~!! 100자평

[책임감 있게 사정하라] 버섯 | 2024-11-27 14:27

"개를 완성하는 것은 목줄이다. 인간을 완성하는 것도." 100자평

[호랑말코] 버섯 | 2024-11-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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