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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벽
  • 백은선
  • 14,400원 (10%800)
  • 2025-08-01
  • : 3,006
뾰며들었던 8월, 여름을 다르게 감각하게 해주는 산문. 가진 게 있다면 감추지 않고 아낌없이 내어주는 쓰기에 감동. 그러니 상처받지 않을 수 없는 무른 삶. 그러나 피 흘리는 부드러운 살 속에는 단단한 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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