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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오  2026-04-13 19:18  좋아요  l (1)
  • 수하님 저는 영알못이라 원서를 읽을 생각은 꿈에서도 안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 책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제 인생네권에도 들어갔던!) 쓴 반출생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데너타 후속작이에요!! 표지 투표에도 참여했었는데 제가 뽑은 게 됐네요 ㅋㅋㅋ 무섭고 기괴하긴한데 주제랑 어울려서 맘에 들어요 헤헤😆
  • 책읽는나무  2026-04-13 22:27  좋아요  l (2)
  • 그럼 올해의 책 두번 째 책인가요?ㅋㅋㅋ
    저는 이 책 작가도 처음 보는 작가인데 음..은오 님의 사랑을 받았던 작가였군요.
    그나저나 올해의 책만 올해 알려주기위해 깜짝 등장하실 생각이신가요?
    아무렴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판다곰(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 프사라도 볼 수 있으니 기쁘네요.ㅋㅋㅋ
    올해의 책 계속 등장해주길!!❤️
  • 은오  2026-04-19 16:20  좋아요  l (2)
  • 아마 올해의 비문학 중에서 적어도 세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요?! 정말 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ㅠㅠㅠㅠ 난생처음 출판사에 메일까지 보내봤어요 ㅋㅋㅋㅋㅋ
    자주 등장하고자 항상 마음은 먹고 있는데.... 눈팅은 그래도 자주 하는데....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흑
    우리 애기 푸바오 판다곰이라고 하시는 거 너무 사랑스럽구요... 여전히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나무님...🥹💕(저는 여전히 매일매일 푸바오의 소식을 찾아본답니다 ㅋㅋㅋ)
  •  2026-04-14 00:09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4-19 16:21  
  • 비밀 댓글입니다.
  • blanca  2026-04-16 16:12  좋아요  l (1)
  • 이 책 읽어보고 싶은데 읽고 나서 너무 우울해지면 어쩌나 싶어요.
  • 은오  2026-04-19 16:55  좋아요  l (1)
  • 블랑카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저도 그럴 거 같긴 한데요.... 저는 워낙 염세적이고 우울한 사람인지라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큰 것 같아요 ㅎㅎ 이런 책 읽으면 오히려 나랑 비슷한 생각을 이렇게 잘 풀어주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도리어 덜 외롭고 위안이 될 때도 있구요.. 주변에는 낙관적인 사람이 대부분이라 너무 외롭거든요...🥺
    자주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책 읽으면서 세상을 너무 어둡게 보는 거 아니야? 왜저래? 할 수도 있을 거 같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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