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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厥閣
  •  2019-10-12 16:42  
  • 비밀 댓글입니다.
  • 오라오라  2019-10-21 14:26  좋아요  l (1)
  • 권두 중국과 사회주의 파트에서 결국 작가가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 여행가도 못배우는 경우도 아무 것도 못얻는 경우도 많구나 싶었습니다.
  • 돌궐  2019-10-21 20:38  좋아요  l (0)
  • 그런 얘기를 김영하라는 유명 작가한테서 들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가치일까요? 읽지도 않고 쓴 서평에 주루룩 좋아요 달린 꼴이 어이가 없어서 간만에 악평 좀 했습니다.
  • 오라오라  2019-10-23 10:46  좋아요  l (0)
  • ㄴ 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글자체는 읽기 편해서 좋았지만 작가가 말하는 여행이라는 맥락에서 작가 자신은 딱히 뭘 배우고 얻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TV에 얼굴을 비추는게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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