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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厥閣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 12,150원 (10%670)
  • 2019-04-17
  • : 59,926
늘 지겨운 일상에서 떠나고 싶어하면서 ‘노바디‘는 또 되기 싫은 ‘썸바디‘의 한가한 신세 타령. 인용은 지겨웠고 자화자찬은 민망했으며 합리화에 가까운 과도한 의미부여에 적응이 힘들었다. 여행은 결국 자기 뒤통수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그 뻔한 얘기를 이토록 길게 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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