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쿠키님의 서재
범님(모임별명 : 스노우볼)과 함께 경북대 북문 b...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2-08 20:43 
해가 바뀌어, 책을 좋아하는 직장 내 지인들이 의기투...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28 14:10 
3기니의 힘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28 12:09 
난징에서도 몹쓸 짓을 참 많이 했습니다. - P227...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12 21:38 
요즘 서희는 엄마 데려오라하면서 패악을 부리지는 않았...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12 20:46 
8. 영국인과 육식(p65~68) 영국이 어떻게 변...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12 19:51 
의병은 왜놈들 몰아내자 카는 기고, 또 하나는 도적질...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06 00:02 
맥주와 옥수수콘, 그리고 하루키. 저는 일단 조금 ...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05 23:19 
무라카미하루키 15편의 장편소설 중 마지막을 읽게 되...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5-01-02 00:05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다는...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12-30 23:28 
오랜만에 범님과 함께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12-28 15:14 
제주의 3대, 그날의 기억. ˝대살˝ 잊지 않겠습니...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12-01 13:35 
제주4.3투어리즘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11-23 15:19 
2024-11-09 작성된 글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11-09 14:09 
영미문학을 읽다보니 차분하고 담담한 일본문학이 땡...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09-07 23:26 
사랑의 기묘한 변종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09-07 15:09 
요즘 유행하는 폐렴(마이코플라즈마)때문에 딸 입원실...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08-29 11:07 
헤밍웨이와의 2번째 만남 첫번째 노인과 바다도 두...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08-27 20:22 
신선한 해산물과 ˝샤블리˝ 와인 한잔 하고 싶네요....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08-20 21:56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비추어봐서 자신이 겸허해졌을 때...  페이퍼
북프리쿠키  |  2024-08-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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