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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고 아프게 하는 드라마. 드라마의 경전
100자평
[나의 아저씨 1~2 세트..]
돌궐 | 2022-03-03 14:16
글로도 답사가 될까 싶지만
리뷰
[[세트] 나의 문화유산..]
돌궐 | 2020-01-10 15:56
악착같이 비정하고 치밀하게 낱낱이
리뷰
[수용소]
돌궐 | 2019-12-23 10:42
그들이 신경쓰는 글이란
리뷰
[학술논문 작성법]
돌궐 | 2019-12-19 21:28
비겁한 한숨은 쉬지 않기를
리뷰
[프랑켄슈타인 (무선)]
돌궐 | 2019-11-17 13:02
과학적 지식과 착상은 이야기의 영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그 질감과 스타일까지 좌우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만,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의 한 구절처럼 ˝글쓰기는 테크놀로지˝라는 명제에 천착하다보니 ..
100자평
[숨 (양장, 어나더커버..]
돌궐 | 2019-11-16 16:21
세계 문학사에서 이만큼 말초적이며 사악하고 기괴하며 완벽한 캐릭터는 아마 없지 않을까. 일기와 서간으로 이어지는 줄거리는 몽롱하다가도 긴박하였고, 비장하고도 음탕한 공기가 가득한 장면들은 매우 은밀한 성..
100자평
[드라큘라 (일러스트 ..]
돌궐 | 2019-10-28 18:51
본가에 주워 키운 암컷이 강아지 여섯을 낳아 그 중 다섯을 토실토실하게 잘 키웠는데, 여기저기 분양하고 한두 마리 데려와 지내려다 보니 찾아보았다. 3개월 동안 어미 형제와 함께 해야 사회성도 좋아진단다. 마..
100자평
[어서 와 반려견은 처..]
돌궐 | 2019-10-28 18:27
늘 지겨운 일상에서 떠나고 싶어하면서 ‘노바디‘는 또 되기 싫은 ‘썸바디‘의 한가한 신세 타령. 인용은 지겨웠고 자화자찬은 민망했으며 합리화에 가까운 과도한 의미부여에 적응이 힘들었다. 여행은 결국 자기 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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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돌궐 | 2019-10-12 15:48
휘몰아치는 이야기, 춤추는 캐릭터. 매캐한 화약 냄새가 가득했던 1차대전 참호 속 땅개 두 마리, ‘깨진얼굴‘과 ‘말대가리‘가 펼치는 미친듯한 스펙타클. 더러운 권력과 부패한 기득권들을 향해 날리는 이 세상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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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부아르]
돌궐 | 2019-10-11 10:19
완곡어법, 사교어, 의례적 칭찬, 능청, 비아냥, 돌려까기, 빗대어까기, 논점흐리기 등등 모든 영어권 수사법이 여기 다 적힌 거 같다. 소설은 그것이 쓰여진 시대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쓸모있는 자료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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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돌궐 | 2019-10-07 18:52
현란하고 유려한 문장들과 깊이 있는 성찰. 진짜 실력을 드러내는 인용들과 얼마간의 오만함도 보이는데 스스로도 그걸 잘 안다. 뭔 헛소리가 이리 긴가 싶다가도 어떤 건 또 끝내준다. 뱃살과 설거지에 대해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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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
돌궐 | 2019-10-02 08:43
모른 척하고 싶어도
페이퍼
돌궐 | 2019-09-29 16:46
물어 뜯고 피와 살점이 튀기며 죽고 되살아나는 엽기 호러쇼는 아니고, 되살아난 시체들로 인해 그들의 가족이 직면하게 되는 감정과 심리에 대한 독특한 성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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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다루는 법]
돌궐 | 2019-09-26 17:55
오늘날처럼 클릭질 몇 번으로 책을 사는 게 당연하지 않은 시절, 작가와 중고책방 직원이 나눈 편지들. 읽어보지 않은 책은 절대로 사지 않는다는 헬렌의 말에 내 스스로 한심함을 깨우치고, 마침 지르려 담아두었던..
100자평
[채링크로스 84번지]
돌궐 | 2019-09-21 15:08
Pet Sematary와 엑소시스트, 그리고 전작인 초크맨의 혼종 같다. 음산하고 냉소적이다. 반전은 괜찮았음.
100자평
[애니가 돌아왔다]
돌궐 | 2019-09-21 14:56
편지와 편지들을 읽으면서 인물과 인물 사이 중간 쯤 어디에선가 나는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과 용기를 엿보았다. 우리는 모두가 서로 불쌍하다. 힘든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힘을 내서 살아가고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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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
돌궐 | 2019-09-17 23:44
임원경제지
리스트
[조선셰프 서유구의 김..]
돌궐 | 2019-09-16 12:44
병장기에서는 실용성이 곧 합목적이고 최선의 미덕이다. 모래로 꽉 찬 AK47이라도 꼭 개가 물기를 털어내는 것처럼 모래를 흩날리면서 아무 결함도 없이 총알을 발사한단다. 칼라시니코프의 이 위대한 발명품은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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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돌궐 | 2019-09-15 20:41
본의는 아니었지만
리뷰
[초크맨]
돌궐 | 2019-09-1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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