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고독하게 달리기
  • 잠자냥  2025-02-06 15:30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트글라스보울‘ 이거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친구 추가는 마구마구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요. 유일하게 다락방 님과 친구 맺으신 거 보고 (엥?!) 수락합니다...ㅋㅋㅋㅋ 반갑습니다.
  • 관찰자  2025-02-06 16:00  좋아요  l (1)
  • 아, 이거 민폐를 끼칠뻔 했네요. 저는 친구추가를 누르면 잠자냥님 서재에 제가 수시로 들락거릴 수 있어서 제 친구목록에 추가하려는 목적이었는데, 이게 수락 메시지가 가는 줄 참말 몰랐어요. 어머나 >.< 몰랐어서 개이득. 유후~
  • 잠자냥  2025-02-06 16:05  좋아요  l (0)
  • (피씨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데) 이웃이 많으면 북플에서 정작 읽고 싶은 사람들 글을 놓칠 경우가 많더라고요.
  • 다락방  2025-02-06 17:21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 다락방  2025-02-06 17:22  좋아요  l (0)
  • 이 단편 마지막에 컷글라스보울 다 이것 때문이야! 하고 깨버리려고 나갔는데, 그런데!! 와 너무 소름돋는 결말이었어요!!
  • 관찰자  2025-02-06 17:28  좋아요  l (0)
  • 아침에 버스에서 읽다가 진짜 눈이 번쩍 띄어가지고서는 몇번이나 다시 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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