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네]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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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세상을 사느라 시린 가슴에 따스하게 스미는 연대의 이야기.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먹보울보책보 | 2024-09-23 19:07

한마디 말을 얹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아름다운 책 100자평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먹보울보책보 | 2024-01-25 00:14

나이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송가! 100자평

[잔류 인구] 먹보울보책보 | 2021-11-20 01:10

전쟁과 여성, 전쟁과 인간 리뷰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먹보울보책보 | 2020-07-30 22:54

무지개 다리 너머에 있을 내 개와 함께했던 시간을 다시 불러내 준 마법 같은 책! 100자평

[철수 이야기 1] 먹보울보책보 | 2020-03-07 12:54

지적질하고 싶지는 않지만 눈에 띄어서. ‘건그레‘ 아니고 ‘겅그레‘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 말이지요. 100자평

[요리는 감이여] 먹보울보책보 | 2019-08-14 19:41

[이벤트]어디 갔지?? 내 만화책! 걸작 만화 추천하면 1,000명 적립금 페이퍼

먹보울보책보 | 2019-04-25 02:08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지네요. 100자평

[누에 화가 1] 먹보울보책보 | 2018-05-15 00:27

정성스러운 그림이 우리 아이의 앞날을 축복해 주는 것 같다. 100자평

[열두 달 나무 아이] 먹보울보책보 | 2017-11-16 20:25

이 일러스트레이터 책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내 동생 버지니아 울프>를 그린 이사벨 아르스노와 같은 사람인 듯합니다. 그밖에 삽화를 그린 책도 두어 권 더 있네요. 100자평

[제인 에어와 여우, 그..] 먹보울보책보 | 2014-10-27 19:59

군침이 절로 나는 음식 이야기로 한 번, 눈물이 핑 도는 어머니 이야기로 또 한 번,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책이다. 100자평

[풍년 식탐] 먹보울보책보 | 2013-11-15 15:31

교사보다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책! 100자평

[마음 일기] 먹보울보책보 | 2013-05-23 03:24

가장 보편적인 진리를 가장 편안하게 들려주는 작가 최숙희다운 책! 100자평

[너는 어떤 씨앗이니?] 먹보울보책보 | 2013-05-23 03:17

목욕을 끝내고 마시는 차가운 물처럼 청량한 그림책! 100자평

[지옥탕] 먹보울보책보 | 2011-03-31 18:23

역시 미미 여사! 절대 실망시키지 않네요! 100자평

[지하도의 비] 먹보울보책보 | 2010-09-29 13:22

우리가 잊고 사는 기적을 일깨우는 그림책 리뷰

[너는 기적이야] 먹보울보책보 | 2010-09-15 13:52

세상에 악이 생겨난 까닭을 설명하는 대목이 자못 의미심장한...... 100자평

[창세가] 먹보울보책보 | 2010-09-13 16:11

우리 몸 기생생물에 대한 관찰노트 리뷰

[우리 몸 기생생물에 ..] 먹보울보책보 | 2008-02-21 12:12

삶이 아무리 남루해도 웃어라, 그대! 리뷰

[멋진 하루] 먹보울보책보 | 2008-02-21 12:10

꽃같은 청춘이여 영원하라~ 리뷰

[플라워 오브 라이프 1] 먹보울보책보 | 2008-02-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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