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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아는 고양이
  • 다락방  2018-01-19 12:47  좋아요  l (1)
  •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기형도의 시에서도 그랬어요.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저는 이 구절이요.
    이 구절을 가끔 저도 모르게 떠올려요.
  • 네꼬  2018-01-19 22:02  좋아요  l (0)
  • 시는 참 특별해요. 기형도 시는 더 그렇고요. 다락님이랑 같이 읽으니까 더 좋아요.
  • 북프리쿠키  2018-10-24 13:52  좋아요  l (0)
  • 요즘 읽고 있는데. 네꼬님처럼 느낌을 풀어내고 싶네요.
    잔잔하고 담백한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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