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글을 아는 고양이
방명록
  • rosa  2012-07-13 00:46
  • 바쁘신 탓이라 생각하면서도 네꼬님 소식이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아서 그리운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장맛비가 내리고 사방은 축축합니다만..

    그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네꼬  2012-07-16 10:55   댓글달기
  • rosa님! 비가 추적추적 끈끈한 날인데, 잘 지내시죠?
    바쁜 게 아니고 게을러서... -_-;;
    으왕, 이런 안부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게으름에 뜨끔~ ㅠ
  • 동화세상  2012-04-10 22:24
  • 처음 이렇게 방문해봅니다.

    블로그 댓글을 보고 왔네요~

    오후에 알라딘 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야 영광이라 흔쾌히 수락했습니다..ㅎㅎㅎㅎ

     

     

     

  • 네꼬  2012-04-15 18:04   댓글달기
  • 아앗 동화세상님, 이제야 보고 답글 달아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방문까지. 헤헤.
  • nada  2012-03-24 23:42
  • 헤헤~

  •  2012-03-25 00:04  
  • 비밀 댓글입니다.
  • pjy  2012-01-01 15:4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새롭고 희망찬 2012년 아자,아자, 화이팅!

    네꼬님을 괴롭히는 악당의 무리들은? 제가 혼구녕을 내줄게요! 꿈속에서요ㅋㅋ

     

  • 네꼬  2012-01-02 09:40   댓글달기
  • 으하하하, 들었냐? 악당 무리들아! 다 pjy님 꿈 속으로 가라! 으하하.

    고맙습니다. 기운 내서 재밌고 새롭고 희망차게,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  2011-07-09 17:5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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