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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affairs
  • 카스피  2025-09-08 08:22  좋아요  l (0)
  • 히가시노 게이고가 벌써 등단한지 35년이 되었네요.참 다작의 작가인데 워낙 많이 책을 내서 이렇게 오래 작품활동을 하니 몰랐습니다.그나저나 “앞으로의 목표는 이 작품을 뛰어넘는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에 오 이 이책 백조와 박쥐ㅡ 읽어봐야 겠네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 Forgettable.  2025-09-08 09:51  좋아요  l (0)
  • 최근에 나온 <가공범>에 같은 형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미스터리에 비해 양념보다는 재료맛이 그대로 우러나오는 그런 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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