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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락방  2012-05-22 10:25
  • 뽀 안녕.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 Arch  2012-03-14 12:58  
  • 난 봤어요. 펑펑 울었어요
  •  2012-03-14 12:59  
  • 비밀 댓글입니다.
  • Forgettable.  2012-03-14 13:38   댓글달기
  • ㅋㅋㅋㅋㅋ 문자대신 댓글로 얘기하는거 오랜만이네요 ㅎ
  •  2011-07-06 10:39  
  • 비밀 댓글입니다.
  • 하이드  2011-05-29 02:23
  • 이상은 <LONDOND VOICE>에 나오는 글이래. 생각나서 가져옴.  

       
     

     삶이란 그런 게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삶이라고 스스로 자책하는 그 순간조차 시간이 흐르면 돌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간으로 남는 게 아닐까. 여행은 그런 게 아닐까.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이어주는 것. 과거의 내 모습이 결코 초라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 그리하여 지금의 나에게 살아갈 새 힘을 주는 것. 결국... 삶과 여행은 하나일테니까.

     
       
     
     
     좋지? 너에게도, 나에게도 공감가는 글이지?  
     '미래는 알 수 없는 것. 그래서 의미 있는 것' 이란 말은 신경숙의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오는 명대사지? ㅎ  
     고민도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색칠되지만, 고민과 자책과 후회는 조금만 하길. 난 고민과 자책과 후회가 전혀 없는 것도 재미 없다고 생각하니깐, 지금이 딱 좋다. 고 생각할 정도로만.  
      
    씐나는 미래가 널 기다리고 있다. 두둥 -
  •  2011-05-29 02:25  
  • 비밀 댓글입니다.
  • Forgettable.  2011-05-30 22:14   댓글달기
  • 응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 구해서 금전적인 문제라도 좀 해결되면 마이 괜찮아질 듯 해요. ㅋㅋㅋ

    저 자뻑기질 아시잖아요. ㅋㅋㅋㅋ 고민과 자책과 후회와 불안마저도 자뻑으로 색칠하고 있습니다. 하하
    아.. 나도 이런 글 쓰고 싶다.. ㅠㅠㅠㅠㅠ
  • 아이리시스  2011-05-23 03:51
  • 자, 뽀님♡ 이제 [나쁜피] 보내주어요, 괜찮다면.^^ 

  •  2011-05-23 03:5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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