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dible, he was making jokes!]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반딧불,, 2006-09-13 16:53 좋아요 l (0)
이런..한발 늦었군요.
이 책 보면서 어?? 했었는데..
넘 잘 어울리는 리뷰입니다.

진/우맘 2006-09-13 16:54 좋아요 l (0)
워매! 이게 누구댜!!!! 모모야!!!!!! 아니, 붕어님! ^^

진/우맘 2006-09-13 16:54 좋아요 l (0)
헉...나야말로 한 발 늦었다. ㅡㅡ;

superfrog 2006-09-13 17:01 좋아요 l (0)

반딧불님, 한발 늦긴요..^^ 다 아시면서ㅎㅎ 말리랑 모모랑 많이 닮아서 아주 재밌었어요. 얼굴뿐만 아니라 하는짓도 말이죠.
진우맘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아까 페이퍼보고 예진이 막내동생이 생긴 줄 알고 깜짝 놀랐다죠..ㅋㅋ

ceylontea 2006-09-13 17:28 좋아요 l (0)
반가와요.. 잘 지내시죠?? ^^
모모랑 정말 많이 닮은 것 같아요.. ^^

아영엄마 2006-09-13 17:51 좋아요 l (0)
정말 사진 속의 개랑 붕어빵이어요~ ^^

superfrog 2006-09-13 19:09 좋아요 l (0)

실론티님, 저도 반가워요. 님도 지현이도 잘 지내죠?^^
다우님, ㅋㅋ모모가 꿈에 나타났다고요?! 님도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셨죠!ㅎㅎ 모모가 다우님 꿈에도 나타나다니 영광이에요.
아영엄마님, 닮았지요? 많이? 망나니 성격도 닮았어요. 요즘 좀 얌전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가랑비 2006-09-13 22:35 좋아요 l (0)
정말 오랜만이어요. 나무와 숲이 많은 곳에서 소소한 행복 누리고 계시다니 괜히 제가 고마워요. 모모도 금붕어님과 함께라서 행복할 듯...

superfrog 2006-09-13 23:15 좋아요 l (0)

벼리꼬리님, 저기 옆동네에도 좀 놀러오세요..^^; 이전에 살던 곳보다는 나무도 숲도 많아요. 아파트지만 1층 현관을 나서면 풀냄새도 나고요. 님이 고마워하시니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모모랑 같이 행복할게요. 아, 님이 주신 책을 아직도 다 못 읽었어요..;; '집'에 대해서는 생각도 많고 할 얘기도 많은데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고 글 남길게요.^^

chaire 2006-09-14 10:00 좋아요 l (0)
'자, 이제 나랑 놀자'라고 말해주는 모모가 사랑스러워요. 나도 추천^^

superfrog 2006-09-14 10:13 좋아요 l (0)

카이레님, 있잖아요. 저 앞발이요, 턱 얹는 동작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발톱에 힘을 주면서 지긋이 누른답니다.ㅎㅎ 제 팔이고 다리고 모모한테 긁힌 상처가 덕지덕지에요..ㅠ.ㅜ

마태우스 2006-09-14 20:41 좋아요 l (0)

금붕어님 안녕하시어요. 제가 엊그제 선물받은 '말리와 나' 때문이 아니라, 금붕어라는 반가운 닉넴 때문에 쪼르르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님은 여길 안오셔도 저희는 늘 님을 기억합니다. 님의 지느러미, 아가미, 비늘..우리가 나누었던 모든 걸요^^

superfrog 2006-09-14 21:31 좋아요 l (0)

마태우스님, 제가 알기로는 님의 페이퍼는 3류소설 카테고리로 들어가야 할 게 잘못 자리를 잡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ㅋㅋ 잘 오셨어요. 저도 님과 나누었던 모든 걸 기억한답니다. 님의 갈기, 말발굽, 눈가리개..^^ 참, 말리는 골든리트리버가 아니라 래브라도 리트리버랍니다. 털이 짧고 화려하지 않은 녀석은 래브라도죠. 털이 길고 화려한 녀석은 말그대로 골든 리트리버.^^ 마태님 반가워요. 아직 님이 주신 <총,균,쇠>를 다 못 읽어서 님을 뵐 면목은 없지만서도..

mong 2006-09-16 11:00 좋아요 l (0)

모모가 참 잘생겼어요~@..@
저도 오늘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두근두근 기대가 되요 ㅎㅎ
선배 오빠네 사무실에 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도 보고 싶어지네요~

superfrog 2006-09-17 10:33 좋아요 l (0)

몽님, 반가워요. 님의 연애이야기 수집하는 인간 페이퍼도 재미있게 읽었지라..ㅎㅎ
<말리와 나> 님께도 기대만큼 몫을 할 거에요.^^ 골든이가 근처에 있군요! 아.. 이쁜 녀석! 랩을 볼 땐 랩이 젤로 멋져 보이고 또 골든을 보면 골든한테 맘이 기울고.. 골든, 아주 응석쟁이겠죠, 분명?^^

2006-11-08 09:06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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