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줏간]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푸줏간

이제는 손오공이란 이름이 서유기보다 드래곤볼의 주인공으로 더 유명하다. 100자평

[드래곤볼 신장판 1~42..] 칼잡이 | 2023-04-21 12:49

노잼. 뒤로갈수록 더 재미없. 데이 포 나이트랑 하긴이 젤 재미없. 데이 포 나이트는 영화학도 아니면 뭔지 알 수 없는 용어가 졸 읽기 불편했고., 하긴은 문장 자체가 잘 안 읽힘. 시간의 궤적이 젤 나았다. 100자평

[2019 제10회 젊은작가..] 칼잡이 | 2020-02-22 23:06

[마이리뷰]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리뷰

[2017 제8회 젊은작가..] 칼잡이 | 2018-06-03 12:21

박상영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빼고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p318)’.다 읽고 버렸다. 100자평

[2018 제9회 젊은작가..] 칼잡이 | 2018-06-03 12:13

힙하다. 100자평

[2016 제7회 젊은작가..] 칼잡이 | 2016-05-26 15:10

리얼한 묘사가 압권이나 회고적 성격이 아쉽다. 100자평

[나쁜 친구] 칼잡이 | 2016-05-19 14:43

[마이리뷰] 안나 카레니나 3 리뷰

[안나 카레니나 3] 칼잡이 | 2016-05-18 16:04

지루하기로는 걸작 100자평

[안나 카레니나 2] 칼잡이 | 2016-04-26 12:52

민음사 꺼 읽다가 도저히 안 읽혀서 갈아탔더니 훨씬 깔끔하고 잘 읽혔다. 100자평

[안나 카레니나 1] 칼잡이 | 2016-04-07 23:18

원시적 무협이 약동하는 세계 100자평

[붉은 수수밭] 칼잡이 | 2016-04-03 22:11

폭신 폭신 100자평

[후와후와] 칼잡이 | 2016-03-25 14:17

말이 필요 없다 100자평

[사랑을 말할 때 우리..] 칼잡이 | 2016-02-17 16:05

소개글에 적힌대로 본격 학원 명량 미스터리 소설이다. 재미는 없다.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칼잡이 | 2016-02-02 15:43

[마이리뷰] 한국이 싫어서 리뷰

[한국이 싫어서] 칼잡이 | 2016-01-30 23:36

르포와 설득시키려는 인상 말곤 아무 것도 없다. 좀 더 거칠고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지 못했다. 캐릭터들도 매력이 없다.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칼잡이 | 2016-01-28 15:55

봄 같이 붕 떠있긴 하나 과즙처럼 상큼한 데가 있다. 중단편 분량의 내용이 치즈 같이 늘어져 느끼한 맛도 있다. 제목이 절반이다. 100자평

[계속해보겠습니다] 칼잡이 | 2016-01-22 13:17

잃어버린 산적을 찾아서 100자평

[밴디트] 칼잡이 | 2016-01-21 16:56

간결하고 투명하고 리드미컬하다. 이런 걸 기다렸다. 100자평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칼잡이 | 2016-01-19 18:25

가독성도 있고 재밌다. 경계의 없음과 허뭄의 기법과 구성도 괜찮고 징징대지 않아 좋다. 그리고 후장사실주의 같은 움직임은 폐쇄적인 문단에 고무적이며, 새롭다기에는 타 장르나 다른 나라에 비해 늦은 감마저 있.. 100자평

[의인법] 칼잡이 | 2016-01-06 15:47

독창적인 상상과 재미. 컬렉터 같은 단편집이다. 100자평

[카스테라] 칼잡이 | 2015-12-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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