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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na
2007-01-02 21:00
말씀드리자면 저는 집사재의 안종설님의 번역작품만을 읽어보았답니다.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 줘'와 '제발 조용히 좀 해요'의 차이인가요? 참고로 전 처음에 '숏컷'(안종설님 번역)을 재미있게 보았는데,여기는 하루끼의 카버인터뷰와 각각의 작품해설이 무척 흥미롭고,좋았습니다.^^너무나 늦은답변이네요...보실런지ㅎ ( 그래서 글을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5-07-30 20:01
<아무도 모른다> 스틸컷 퍼갑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고맙습니다.
칼잡이
2005-07-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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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참 좋은 영화져..
캣니스
2005-01-25 18:21
제가 잘못 안걸까요? 전 아홉가지 이야기 마이리뷰 썼던 지나가던 사람인데 코멘트 보고 잠시 들렀습니다.^^;; 아직 앞의 단편 두 이야기만 읽어서 그럴 수도 있고, 제 이해력이 부족해서 였을수도 있고, 너무 정신없이 읽다보니 그랬을 수도 있지만...암튼 전 호밀밭의 파수꾼이랑 전혀 다르게 느꼈구요..(몇년전에 읽어서 그 책도 내용이 가물가물 하지만...) 다시 읽어보고 이야기 드릴께요...그리고 아홉가지 이야기에 나오는 단편은 처음이라 원본이나 그 전에 번역본과의 비교는 불가능이구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