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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줏간
  •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박상영 외
  • 11,700원 (10%650)
  • 2019-04-05
  • : 12,376
노잼. 뒤로갈수록 더 재미없. 데이 포 나이트랑 하긴이 젤 재미없. 데이 포 나이트는 영화학도 아니면 뭔지 알 수 없는 용어가 졸 읽기 불편했고., 하긴은 문장 자체가 잘 안 읽힘. 시간의 궤적이 젤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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