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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하나의 장르가 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1958-2026)
scott 2026/07/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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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07-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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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새벽에 알았습니다 100번째 소설이 나왔다고 한 말 본 게 언제였는지... 건강이 안 좋은지도 몰랐네요 지난해에 《투명한 나선》 샀는데, 이번에 나왔더군요 그걸 읽었다면 좋았을 텐데, 책 사기만 하고 아직 못 봤습니다 이번에는 유카와 마나부로 나왔군요 마지막 책 제목이 《영원한 기억》이라니... 책 제목처럼 히가시노 게이고 이름은 영원히 기억될지도 모르겠네요 이것도 갈릴레이 시리즈였군요
희선
scott
2026-09-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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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집필 원고를 썼다는 것이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오로지 글쓰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한 천생의 작가였습니다.
게이고가 쌓아 올린 작품은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더욱더 빛이 오래 갈 것 같네요. ㅠㅠ
호시우행
2026-07-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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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소설을 읽고 리뷰글까지 올렸는데,ㅠㅠ 참 인생무상이네요.
scott
2026-09-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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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키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서 게이고 책 읽으면서 배움의 속도가 붙어서 원서 정복(백야행 원서 완독)을 하게 만든 작가여서 특별 합니다.
고통의 순간에도 펜을 쥐고 있었다는 건 예능화 되고 있는 문학계에서 오로지 쓰는 행위만을 했던 진짜 작가 부류의 마지막 세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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