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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즐거운 책 읽기
  • 페크pek0501  2023-05-25 22:39  좋아요  l (0)
  • 저도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갖고 있고 정독할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글을 뽑아 페이퍼로 올린 적도 있는 듯.
    그런데 다른 책을 읽느라 완독은 하지 못했어요. 반쯤 읽고 완독하지 못한 책이 꽤 많아요. 하하~~
    꼭 완독하고 리뷰를 쓰고 싶은 책 중 하나입니다. 완독하는 그날까지~~~ 꼭 완독하고 말거야 하고 다짐합니다!!!
  • 세실  2023-06-01 13:02  좋아요  l (0)
  • ‘죽음의 수용소‘ 재미있게 읽었어요~~
    악조건속에서도 희망, 미래를 꿈꾸면 기적은 일어난다고....
    저도 완독하지 못한 책이 많은데 가끔 다시 꺼내 읽기도 합니다. 언젠간? ㅎ
    요즘은 정우철의 ‘내가 사랑한 화가들‘ 읽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이 책엔 모네가 안나오지만 정우철 작가에게 직접 들었거든요. 파리 가거든 오랑주리에 꼭 가라.
    페크님 벌써 목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주말이예요.
    최근에 읽은 책에서 ˝직장이 재미있고, 출근하고 싶고, 즐거우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고....재미없고, 힘들고, 열심히 해야하는건 월급을 받으니 당연하다˝ 맞는 말이네요^^
  • 희선  2023-06-27 04:02  좋아요  l (0)
  • 책모임을 여섯분이 하시는군요 네 사람이나 잘 한다면 반은 넘네요 빅터 프랭클 책은 못 읽어봤어요 제목은 여러 번 봤는데... 빅터 프랭클은 힘든 일이 있었는데도 긍정스러운 사람이더군요 잘 모르지만, 다른 분이 쓴 글을 보니 그랬습니다


    희선
  • 세실  2023-08-04 17:12  좋아요  l (0)
  • 그쵸? 4명 이상이면 모임은 추진합니다. 7월 모임은 건너 뛰었어요.
    저도 빅터 프랭클 책 처음 읽었는데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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