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실님,
댓글로만 그저 인사를 드리기에는 어쩐지 허전한 마음에 방명록을 이용해봅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짧은 일본 여행기를 읽고는 아구아구 일본 가고싶다,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기를요. ^^
세실님~♡
내 기록이 맞다면 오늘이 세실님 생일이 아닌가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터 위 달력을 보니 적혀있어요.
요즘 내가 정신줄 놓고 살아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내 맘속에 세실님은 자리잡고 있어요.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맨날 찾아와 수다를 늘어 놓을텐데 말입니다.
생일 대따 많이 축하해요~~~♥
(틀렸더라도 그냥 이해해주고 넘겨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