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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의 다락방
  • 라로  2024-07-16 22:28  좋아요  l (1)
  • 저도 요즘 의문의 두드러기로 몸고생 맘고생이 말이 아니에요. ㅠㅠ 전에 없던 일이 자꾸 몸에 일어나는 것 보니까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서 더 슬퍼요. 지금 여행왔는데 예전과 달리 햇빛을 피하고 있으려니 더 슬프네요. 암튼 <음악소설집> 담습니다.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겁쟁이처럼 망설이는 마음 아주 잘 알아요. 그래도 용기 내시길. 화이팅!!
  • blanca  2024-07-17 09:28  좋아요  l (0)
  • 라로님도요? 제 친구도 그러더라고요. 피부가 진짜 묘한 것 같아요. 쉽게 생각했는데...저는 최근 화장품에 자꾸 알레르기가 생겨서 선블럭도 못 발라요. 와우, 모처럼 편안한 휴식, 즐거운 여행 되기를 바라요.
  •  2024-07-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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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7 20:01  
  • 비밀 댓글입니다.
  • transient-guest  2024-07-24 03:10  좋아요  l (1)
  • 저는 피부엔 둔감해서 잘 모르지만 뭔가 잘 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엔 늘 어딘가 아프고 뒤틀린 느낌이라서 그게 갈수록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ㅎㅎ 나이를 먹어가고 있어요. 아마 제 서친님들 중 높은 연령대에 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는요....
  • blanca  2024-07-24 12:48  좋아요  l (1)
  • 올해 나이듦을 여실히 느껴요. 인생의 유한함도 실감하고요. 컨디션이 완벽한 나날이 줄어가는 느낌 뭔지 정말 알아요..삼십대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삼십대의 그 강건한 신체 컨디션은 눈물나도록 그립습니다.
  •  2024-09-03 12:05  
  • 비밀 댓글입니다.
  •  2024-09-03 11:5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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