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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hnine  2026-01-25 07:29  좋아요  l (1)
  • nama 님 서재에서 처음 보고 아름답다 했는데 바람돌이님께서 또 한번 확인시켜주는 곳, 시라카와고!
    오늘 사진은 더 환상적입니다.
  • 바람돌이  2026-02-03 13:25  좋아요  l (0)
  • 원래 아름다운 곳인데 눈이 오니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었습니다. ^^
  • 다락방  2026-01-25 10:18  좋아요  l (1)
  • 완벽하다는 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특히 뜨거운 단팥죽과 토스트라뇨!!
  • 바람돌이  2026-02-03 13:26  좋아요  l (0)
  • 저기 단팥죽이 무한 리필이라고 말씀드리면 더 완벽할까요? 만원 내면 저 화로의 솥에서 계속 알아서 떠 먹으면 됩니다. 한국 단팥죽보다는 안 달고, 팥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있는 편이었는데 눈오는 날씨에 먹으니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
  • 바람돌이  2026-02-03 13:27  좋아요  l (1)
  • 좋은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생활의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
  • 단발머리  2026-01-26 20:56  좋아요  l (1)
  •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네요. 눈사람에 커피에 팥죽이니 말입니다!!
  • 바람돌이  2026-02-03 13:28  좋아요  l (0)
  • 모든 것이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역시 난 날씨요정이야 하면서 팥죽을 냠냠냠..... ㅋㅋ
  • 책읽는나무  2026-01-27 00:31  좋아요  l (1)
  • 와. 입틀막 그 자체입니다.
    눈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구경할 수 있어 좋네요.ㅋㅋㅋㅋ
  • 바람돌이  2026-02-03 13:30  좋아요  l (1)
  • 저날 일본 일기예보 보니까 이 지역 눈이 44cm, 근데 아침에 버스타고 1시간 가는데 진짜 도로는 제설 다 되어 있더라구요. 저녁에 돌아오는데도 눈은 와도 제설은 뭐..... 이제 눈구경 소원은 풀어서 저의 다음 로망을 만들어야겠습니다. ^^
  • 감은빛  2026-02-04 11:37  좋아요  l (0)
  • 저도 오래 전 군대 가기 전까지는 부산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바람돌이님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입대하고 한 달 후에 바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눈을 치우지 않으면 보급차량이 올 수 없어서 식료품을 받을 수 없는
    최전방 소초에서 차량의 이동통로를 만들기 위해 산지의 오솔길을 따라 멀리까지 눈을 치우러 가야 합니다.
    약 30분 가량 눈을 치우며 앞으로 나아갔다가 뒤를 돌아보면 저 멀리부터 다시 눈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치웠던 만큼의 눈을 다시 치우며 돌아옵니다.
    그리고 한 두 시간 쉬다가 나가보면 치우기 전보다 더 쌓여있는 것을 봅니다.

    그날 이후로 제 인생에서 눈은 그냥 악몽이자 재앙입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시라카와고가 어디인가요? 왠지 일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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